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포스코인터내셔널 사장 주시보 우즈베키스탄 방문, 글로벌 공급망 점검

허원석 기자 stoneh@businesspost.co.kr 2022-05-12 14:45:5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포스코인터내셔널 사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8093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주시보</a> 우즈베키스탄 방문, 글로벌 공급망 점검
주시보(오른쪽) 포스코인터내셔널 대표이사 사장이 보자로브 하이바예비치 페르가나 주지사와 면방 클러스터 조성 관련 업무협의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스코인터내셔널>
[비즈니스포스트] 주시보 포스코인터내셔널 대표이사 사장이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해 코로나19 확산으로 중단됐던 글로벌 공급망 점검활동을 재개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주시보 사장이 9~12일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해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에 따른 물류 공급망을 점검하고 보자로브 하이바예비치 페르가나 주지사를 만나 원면 클러스터 조성 관련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1996년 세계 6대 면화 수출국인 우즈베키스탄 현지에 방적공장을 설립하고 페르가나 및 부하라 지역에 모두 5개의 방적 및 제직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3700만 달러(약 476억8560만 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하며 면방사업은 인도네시아 팜사업과 함께 포스코인터내셔널의 대표적 투자사업으로 자리잡았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면방사업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원면 재배가 필요하다고 보고 올해 3월 법인 사업장 인근 페르가나주 예자본 지역에 여의도 면적의 18배인 5210ha(헥타르)에 이르는 원면 재배면적을 확보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올해 안에 예자본 지역에 가공공장까지 세워 목화 수확에서 실·직물 제조에 이르는 가치사슬(벨류체인)을 완성하는 계획을 세웠다.

주 사장은 페르가나 주지사와의 면담에서 "면방 클러스터 조성, 친환경인증 획득으로 우즈베키스탄의 면방사업이 한층 탄력을 받게 됐다"며 "우즈베키스탄의 대표 외자기업으로서 현지 지역사회와 동반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보자로브 하이바예비치 페르가나 주지사는 "프로젝트 운영 역량과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포스코인터내셔널과 사업을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포스코인터내셔널의 면방 클러스터 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허원석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