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금감원장 정은보 사의, 임기 2년 남겨두고 윤석열정부 출범 맞춰 물러나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2-05-12 11:06: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이 스스로 물러났다.

1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정 원장은 이날 새 정부 출범에 따라 사의를 표명했다.
 
금감원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794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은보</a> 사의, 임기 2년 남겨두고 윤석열정부 출범 맞춰 물러나
정은보 금융감독원장.

정 원장은 임기가 2년 넘게 남은 상황이지만 새 정부 출범에 맞춰 스스로 물러나는 선택을 한 것으로 풀이된다.

역대 금융감독원장은 정부 교체기에 임기를 채우지 않고 스스로 사표를 제출해 왔다.

정 원장은 지난해 8월에 취임해 임기를 2024년까지 남겨 둔 상태였다. 금융감독원장은 임기가 법률에 따라 3년으로 정해져 있다.

정 원장의 후임으로는 이찬우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 이병래 한국공인회계사회 대외협력부회장 등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주 강세' 효성중공업 주가 10% 상승, 코스닥 펄어비스도 ..
박홍근 초대 예산기획처 장관 취임, "재정개혁 2.0 과감히 추진, 추경안 신속 편성"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1%대 강세 마감 5640선, 코스닥은 3%대 올라
[25일 오!정말] 국힘 배현진 "수도권은 지금 예수님이 나와도 안 될 상황이다"
농협개혁위원회 개혁과제 확정, 중앙회장 출마 시 조합장직 사퇴 의무화
삼성자산운용 정부 '국장 드라이브'에 미소, 김우석 ETF 점유율 초격차 보인다
엘앤에프 2차전지 소재 '블루칩' 부상, 테슬라 ESS 투자 수혜 기대감 커진다
비트코인 1억587만 원대 상승, 번스타인 "연말 15만 달러 달성 전망"
빔 소프트웨어 "한국 AI 거버넌스 선진국, AI 확산에 데이터 리스크 부각"
이란 전쟁 멈춰도 고유가 장기화 전망, 무디스 "로켓처럼 뛰고 깃털처럼 하락"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