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기 삼성디스플레이 노사 임금 9% 인상 합의, 삼성전자와 비슷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2-05-11 16:14: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삼성전기와 노사협의회가 삼성전자와 똑같이 올해 임금 인상률을 평균 9%로 합의했다.

11일 삼성전기에 따르면 최근 노사협의회와 2022년 임직원 연봉을 평균 9% 올리는 인상하는 방안에 합의했다.
 
삼성전기 삼성디스플레이 노사 임금 9% 인상 합의, 삼성전자와 비슷
▲ 삼성전기 로고.

2021년보다 기본인상률은 5%, 성과인상률은 평균 4% 인상하는 것으로 삼성전자와 비슷한 수준이다. 합의안은 이날 오후 2시30분경 임직원들에게 공지됐다.

임직원 복지 향상 차원에서 유급휴가 3일이 추가됐으며 배우자 출산 휴가도 기존 10일에서 15일로 확대됐다.

삼성디스플레이도 9%의 임금 인상률이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삼성디스플레이 노동조합은 10일 조합원들에게 “기본인상률 5%와 성과인상률 4%를 합쳐 총 9%의 임금인상률 잠정합의안에 서명하는 자리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삼성디스플레이 노조는 조합원 대상 찬반 투표를 거쳐 12일 세부 내용을 임직원들에게 공지한다.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일론 머스크 "테슬라 2나노 반도체 공장 설립 장담", 삼성전자 TSMC 겨냥
LG전자 류재철 "고성과 포트폴리오로 전환, 남들과 비슷한 속도로 생존 못해"
삼성SDS 사장 이준희 "공공·금융·제조 AI 전환 실현 적극 지원"
한국투자 "한화오션 4분기 실적 기대 밑돌 것, 해양·특수선 부문 부진"
LS증권 "현대차 목표주가 상향, 수익성 개선과 로봇사업으로 가치 재평가"
SK증권 "크래프톤 목표주가 하향, 인수 회사들과 뚜렷한 시너지 못 내"
LG이노텍 유리기판 정조준, 유티아이와 '유리 강화' 기술 개발 속도
NH투자 "에이피알 작년 4분기 역대 최대 실적 추정, 올해 해외 성장 지속 전망"
대신증권 "BGF리테일 실적 빠르게 개선 전망, 점포 구조조정·경기 회복 등 긍정 영향"
하나증권 "미국 원전주 급등에 훈풍 기대, 현대건설 두산에너빌리티 주목"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