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헤이그라운드, 업무공간 지원 받을 비영리 조직 31일까지 모집

은주성 기자 noxket@businesspost.co.kr 2022-05-10 14:52: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공유 오피스 헤이그라운드가 입주비용을 지원할 비영리 조직을 모집한다.

헤이그라운드는 10일 비영리 조직에게 쾌적한 업무 환경과 성장을 지원하는 '비영리 멤버십' 참여 조직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헤이그라운드, 업무공간 지원 받을 비영리 조직 31일까지 모집
▲ 헤이그라운드가 비영리 조직의 쾌적한 업무 환경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비영리 멤버십 참여 조직을 모집한다. <루트임팩트>

헤이그라운드는 비영리 사단법인 루트임팩트가 운영하는 공유 오피스다. 소셜벤처, 사회적기업, 비영리재단 등 임팩트 지향 조직 114개가 입주해 있다.

비영리 멤버십은 헤이그라운드에서 비영리 조직들이 쾌적한 업무 환경에서 일하며 사회·환경 문제 해결을 나설 수 있도록 입주비용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브라이언임팩트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비영리 멤버십 프로그램의 모집 대상은 비영리 단체, 사단법인, 재단법인, 사회복지법인, 사회적 협동조합 등 비영리 조직이다.

5월31일까지 루트임팩트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서류 심사, 인터뷰를 거친 뒤 6월에 최종 선발 조직이 발표된다.

이번 프로그램에 선정된 곳은 규모와 설립 연차에 따라 2년간 최대 80% 할인된 금액으로 헤이그라운드에 입주할 수 있다. 입주 멤버들에게 제공되는 다양한 업무지원 서비스와 혜택도 누릴 수 있다.

나종일 루트임팩트 최고운영책임자(COO)는 "비영리 조직은 사회문제 해결에 역할을 담당하고 있지만 영리 기업보다 수익 창출이 어렵다는 이유로 투자 및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여있었다"며 "이번 멤버십 프로그램은 비영리 조직들이 사회문제 해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업무공간, 역량강화 교육 등을 지원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은주성 기자

최신기사

트럼프 눈독 들인 '그린란드 희토류'에 회의론 부상, "함량 낮아 경제성 부족"
SK하이닉스 곽노정, CES 2026서 고객사와 AI 메모리 기술혁신 논의
한국GM 세종물류센터 하청근로자 파업에 부품수급 차질, "차량 수리 안된다" AS 불만..
트럼프 유엔기후변화협약 포함 국제기구 탈퇴, 사회 각계에서 비판 집중
삼성전자 1년 만에 D램 1위 탈환,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 영향
'신뢰받는 신한은행' 정상혁의 임기 마지막 해 키워드는, 확장 고객 혁신 '속도전' 
이마트 신세계푸드 '포괄적주식교환' 추진, 한채양 소액주주 아랑곳 상장폐지 정면돌파
UBS "인공지능 서버용 D램 공급부족 예상보다 더 심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청신호
엔비디아에 현대차와 자율주행 협력은 필수, 테슬라 추격 전략에 핵심 
산업은행 '아픈 손가락' KDB생명, 김병철 '자본수혈' 힘입어 매각 완수 이끌까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