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당근마켓 공동대표 김용현 김재현, 주식 150억어치 임직원에게 증여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22-05-09 16:51: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김용현, 김재현 당근마켓 공동대표가 보유 주식 150억 원어치를 모든 임직원에게 증여한다.

김용현 김재현 당근마켓 공동대표는 9일 사내 공식 채널을 통해 “지난 7년 동안 성장을 함께 일궈온 구성원 모두가 진정한 의미의 주주가 돼 앞으로 다가올 혁신과 성장의 주축이 되어주기를 바란다”며 주식을 증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당근마켓 공동대표 김용현 김재현, 주식 150억어치 임직원에게 증여
▲ 김용현(왼쪽), 김재현 당근마켓 공동대표.

증여 대상은 당근마켓을 비롯해 당근페이, 당근서비스 등 자회사와 캐나다, 일본에서 운영하고 있는 해외법인 등에 소속된 정규직 300여 명이다.

직원들은 직급이나 직책과 관계없이 근무 개월 수에 비례해 평균 5천만 원 상당의 당근마켓 주식을 증여받는다.

인턴 등 비정규 직원은 근속 개월 수에 따라 1인당 최소 100만 원에서 최대 500만 원의 격려금을 받는다.

임직원들은 증여와 동시에 주식을 부여받아 주주로서 권리를 행사할 수 있다.

두 공동대표는 “지금 이 자리에 있는 300여 명의 멤버가 '원팀'이 돼 한마음 한뜻으로 나아간다면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도 당근마켓이 그리는 하이퍼로컬의 혁신을 앞당길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당근마켓은 월간 이용자 수 1800만 명, 가입자 수 2300만 명을 기록하고 있다. 캐나다와 미국, 영국, 일본 등 해외 거점 국가의 440여 지역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3분기보다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