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현대중공업그룹 건설기계3사 대표, 통합 굴착기 디자인 품평회 개최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2-05-08 16:15: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중공업그룹 건설기계3사 대표, 통합 굴착기 디자인 품평회 개최
▲ 현대중공업그룹 건설기계 부문 대표들이 4월 말 현대두산인프라코어의 본사인 인천 글로벌 R&D센터에서 열린 통합 굴착기 모델 디자인 품평회에 참석해 제품을 둘러보고 있다. 앞줄 오른쪽 두 번째부터 조영철 현대제뉴인 사장, 손동연 현대제뉴인 부회장, 최철곤 현대건설기계 대표이사 부사장. <현대제뉴>
[비즈니스포스트] 현대중공업그룹의 건설기계 부문 3사 대표가 굴착기 디자인 역량 강화에 입을 모았다.

현대중공업그룹은 지난달 말 현대두산인프라코어의 본사인 인천 글로벌 R&D센터에 건설기계 3사 경영진이 모여 2025년 출시 예정인 통합 굴착기 모델의 디자인 품평회를 열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품평회에는 손동연 현대제뉴인 부회장, 조영철 현대제뉴인 사장, 오승현 현대두산인프라코어 대표이사 부사장, 최철곤 현대건설기계 대표이사 부사장 등 건설기계 3사 대표를 비롯해 임직원 50여 명이 참석했다.

품평회 참석자들은 각 사가 앞으로 추구해야 할 디자인에 관한 키워드 발표, 통합 모델의 디자인 리뷰, 소비자 편의성 및 매출로 이어질 수 있는 디자인 요소 등과 관련해 다양한 분야의 논의를 진행했다.

현대제뉴인은 제품 디자인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계열사인 현대건설기계와 현대두산인프라코어의 디자인 조직을 통합한 디자인센터를 신설한 바 있다. 

통합디자인센터는 건설장비 제품 디자인 전문가들로 구성돼 현대건설기계, 현대두산인프라코어의 신모델 디자인 및 각 사 정체성과 신기술을 표현하는 컨셉트 모델 디자인, 통합 모델 디자인 등을 총괄하고 있다.

손 부회장은 이번 품평회에서 “디자인센터 조율 아래 각 사가 장기적으로 추구해야 할 정체성을 제품에 잘 표현해 달라”고 말했다.

조 사장도 “2025년 출시될 통합 모델은 3사의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끌어 올릴 수 있는 제품이어야 한다”며 “시장 및 고객이 원하는 디자인을 구성하는 데 힘써 달라”고 말했다.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중서부 전력망 운영사와 맞손, AI 전력 수요 대응
엔비디아 '루빈' AI 반도체에 모간스탠리 낙관적, "메모리가 유일한 제약 요인"
유럽 북극한파에 열차·항공편 취소 잇따라, 전력 공급에도 차질 빚어져
삼성디스플레이, 인텔과 손잡고 OLED 소비전력 22% 절감 기술 개발
해외 증권사 "SK하이닉스 HBM4 시장 지배력은 리스크, 경쟁사 기회 키운다"
K조선 2025년 수주점유율 21%로 늘어, 중국과 격차 좁히는 데 성공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