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서울 동대문구, 노숙인 자립 지원 위한 희망일자리사업단 운영

은주성 기자 noxket@businesspost.co.kr 2022-05-06 11:55: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서울 동대문구가 노숙인의 자립과 자활 등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에 나선다.

동대문구는 한국철도공사 청량리역, 브릿지종합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노숙인 희망일자리사업단’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 노숙인 자립 지원 위한 희망일자리사업단 운영
▲ 동대문구는 한국철도공사 청량리역, 브릿지종합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노숙인 희망일자리사업단’을 운영한다. <동대문구>

이 사업은 역 주변에 상주하는 노숙인에게 환경미화 등의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근로의욕을 고취하고 취업을 통한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시행된다.

일자리 제공과 사업비는 한국철도공사 청량리역이, 취업상담과 직업재활프로그램 운영은 브릿지종합지원센터가 맡는다.

앞서 동대문구와 한국철도공사 청량리역, 브릿지종합지원센터는 지난 4월29일 노숙인 일자리 사업에 협력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사업 참여자는 5월1일부터 10월31일까지 6개월간 청량리역 광장과 주변의 환경미화활동, 노숙인 보호 및 계도 등 주 5일(1일 3시간) 노동을 하게 된다.

이를 통해 참여자는 월 89만 원의 급여, 의료·주거·생활용품 지원, 취업기관 연계 등의 지원을 받게 된다.

동대문구는 지난해 노숙인 희망일자리 사업단 참여자 8명이 모두 자립·자활로 탈노숙해 사회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은주성 기자

최신기사

이재용 중국 경제사절단 일정 마치고 귀국, 삼성 현지 매장 찾고 경제협력 논의
고용노동부 '쿠팡 태스크포스' 구성, 산업재해 은폐 및 불법파견 의혹 수사
중국 정부 일본에 모든 '이중용도 물자' 수출 통제, "하나의 중국 원칙 위반"
LG디스플레이, 소니혼다 SUV에 'P2P 디스플레이' 독점 공급
[6일 오!정말] 민주당 황희 "삼성 매출 오르면 초과 이익 환수해야 하는가"
코스피 사상 첫 4500 돌파, '반도체 강세'에 사흘 연속 최고치 경신
금융시장 대전환 강조한 양종희 진옥동, KB 신한 'AI' 리딩 경쟁 불꽃 튄다
KDB생명 대표로 김병철 수석부사장 내정, 보험 영업 전문가
엔비디아 AI반도체 '루빈' 시리즈서 HBM4 역할 강조, "블랙웰보다 메모리 대역폭 ..
미국 기업들 지난달 데이터센터용 전력에 수십억 달러 써, 전기료 급등 원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