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지자체

서울 숭실대입구역과 서울대입구역 사이 1500세대 아파트 들어선다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2-05-06 08:54: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서울시 관악구 봉천동 노후 다세대·다가구 밀집지역이 1571세대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제5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관악구 봉천14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을 결정, 경관심의안을 수정가결했다고 6일 밝혔다.
 
서울 숭실대입구역과 서울대입구역 사이 1500세대 아파트 들어선다
▲ 관악구 봉천동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위치도. <서울시>

봉천14구역은 지하철 7호선 숭실대입구역~서울대입구역 사이 노후 주택 밀집지역이다. 2008년부터 재개발사업을 추진해왔다.

이번 심의 결과에 따라 봉천14구역에는 도로와 공원 등 기반시설 정비와 함께 최고 27층, 임대주택 260세대를 포함한 공동주택 1571세대가 들어서게 된다.

주민 안전과 편의를 위한 보행 동선, 차량 진입로 정비계획이 함께 검토됐고 주변 자연지형과 어우러지는 경관계획도 통과됐다.

임인구 서울시 주거정비과장은 “이번 사업이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수정가결돼 2014년 뒤 오랫동안 침체됐던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기자의눈] 출시부터 형평성 논란 빚는 'RIA', 신뢰는 '디테일'에서 나온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430선 약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은 1508.9원
비트코인 1억360만 원대 하락, 고유가 유지에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 제기
이란 전쟁에 한국 약점 부각, 싱크탱크 "미국과 원자력 협정으로 에너지 공급망 독립 한계"
현대차그룹-SK온 미국 배터리 합작법인 사명 'HSBMA'로 확정, 연내 가동 시작
[이주의 ETF] 신한자산운용 'SOL 유럽탄소배출권선물S&P(H)' 11%대 올라 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