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비트코인 4900만 원대 거래, 미국 연준 회의 결과에 시세 급락 예상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2-05-03 09:02: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시세가 좀처럼 반등하지 못하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기준금리를 0.5%포인트 인상하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이후 비트코인 시세가 급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비트코인 4900만 원대 거래, 미국 연준 회의 결과에 시세 급락 예상
▲ 비트코인 가상 이미지.

3일 오전 8시25분 기준으로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비트코인은 1BTC(비트코인 단위)당 24시간 전보다 0.7% 오른 4977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가상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3일 “연방준비제도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 논평으로 비트코인이 2만8천 달러(약 3500만 원)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는 3일부터 4일까지 연방공개시장위원회 정례회의를 열어 기준금리 인상 폭을 결정한다.

업계에서는 대체로 이번 회의에서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기준금리를 0.5%포인트 인상하고 대차대조표를 축소하는 양적 긴축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한다

이날 빗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의 시세는 방향을 잡지 못하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1.35% 상승한 368만7천 원에, 바이낸스코인은 1BNB(바이낸스코인 단위)당 0.1% 높아진 50만1500원에 사고 팔리고 있다.

이 밖에 리플(1.22%), 루나(3.03%), 아발란체(3.44%) 등의 시세도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솔라나(-1.47%), 에이다(-0.3%), 도지코인(-1.11%), 폴카닷(-2.17%) 등의 시세는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여론조사꽃] 이재명 지지율 68.6%로 1.5%p 상승, 대구·경북 51.5% 긍정
[배종찬 빅데이터 분석] AI 반도체 다음 대박은 로봇과 바이오
[리얼미터] 이재명 지지율 55.8%로 1.3%p 올라, "다주택 규제 등 상승 견인"
[서울아파트거래] 래미안 서초에스티지S 전용 134.27㎡ 50.3억으로 신고가
글로벌 책임투자단체, JP모간 골드만삭스 등 금융기관 '기후대응 후퇴' 규탄
[여론조사꽃] 민주당 조국혁신당 합당, 양당 지지층 70%안팎 '찬성'
[여론조사꽃] 이재명의 부동산 해결, '가능' 52.9% vs '불가능' 43.2%, ..
가트너 "올해 IT 지출 10.8% 증가 9천조 전망, AI 인프라 성장 지속"
AI 인프라가 재생에너지 이어 천연가스 수요 늘린다, 포브스 "유망한 투자처" 평가
[김재섭의 뒤집어보기] KT 이사회 뭇매가 기대를 낳는 이유, "30년 걸린다던 민간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