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셀리드 코로나19 백신 개발 정부 지원 받는다, 연구비 89억 확보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2-05-02 16:32: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셀리드가 코로나19 백신 개발과정에 정부의 지원을 받는다.

셀리드는 보건복지부 코로나19 치료제·백신 신약개발사업단으로부터 ‘2021년 제5차 코로나19 백신 임상지원사업’ 신규 과제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셀리드 코로나19 백신 개발 정부 지원 받는다, 연구비 89억 확보
▲ 셀리드 로고.

이번 협약에 따라 셀리드는 코로나19 백신 ‘AdCLD-CoV19-1’에 관한 임상2b/3상을 진행하면서 정부 지원을 받게 된다.

전체 연구비 118억 원 가운데 89억 원은 정부가, 나머지는 셀리드가 각각 부담한다.

셀리드는 임상2b상을 통해 AdCLD-CoV19-1의 1회 접종과 2회 접종 사이 면역원성 및 안전성의 차이를 확인하고 임상3상에서 시험할 용법을 결정하기로 했다.

셀리드는 “AdCLD-CoV19-1는 바이러스 전달체 기반 백신으로 높은 수준의 중화항체 반응과 T세포 면역반응을 함께 유도할 수 있다”며 “코로나19 변이주 백신 및 다른 감염병 백신을 개발하기 위한 플랫폼으로도 활용 가능하다”고 말했다.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구윤철 "다주택 중과, 5월9일 이전 계약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기업은행장 장민영 19일째 출근 못해, 노조 "체불임금 지급 대책 가져와야"
[10일 오!정말] 국힘 오세훈 "서울을 지키는 데 미쳐있다"
코스피 기관·외국인 순매수 5300선 강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 1459.1원 마감
미래에셋증권 김미섭 '해외확장' 통했다, 올해 '순이익 2조' 성장엔진 든든
당정 부동산감독원 설치 속도전, 투기 잡는 첨병 '빅브라더' 커지는 우려
[현장] 설탕부담금 국회 토론회, '부담금' 효과 두고 찬반 의견 갈려
금융지주 회장 연임 리스크 완화 기류, 신한 우리 BNK 주주환원 힘 실린다
삼성금융에 1위 더한 삼성카드, 김이태 모니모 시너지 추진력 높인다
[오늘의 주목주] '주주환원 기대' 신한지주 주가 4%대 상승, 코스닥 원익IPS는 1..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