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SK하이닉스 청주 반도체공장 증설 보도 부인, "아직 결정된 것 없다"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2-05-02 11:27: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SK하이닉스가 ‘5월 충청북도 청주에 신규 반도체공장 설립을 확정 지을 것’이란 언론보도에 아직 결정된 바 없다고 부인했다.

SK하이닉스 관계자는 2일 청주 반도체공장 설립설과 관련해 비즈니스포스트와 통화에서 “올해 초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착공이 지지부진했을 때부터 나왔던 이야기”라며 “청주에 부지가 있기는 하지만 내부에서는 아직 신규 공장 설립 결정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SK하이닉스 청주 반도체공장 증설 보도 부인, "아직 결정된 것 없다"
▲ SK하이닉스 청주사업장.

이날 조선일보는 SK하이닉스가 충북 청주에 신규 반도체 공장 설립을 확정 짓고 이르면 5월 계획을 발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청주에는 SK하이닉스가 2019년 분양받은 43만3000여㎡의 공장 부지가 있다. 또 청주에는 이미 SK하이닉스의 낸드플래시 생산 공장 3곳(M11·12·15)이 있다.

SK하이닉스는 120조 원을 투자해 반도체 공장 4곳을 신설하는 용인 클러스터와 별개의 공장 신설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SK하이닉스는 4월27일 1분기 콘퍼런스콜에서 “향후 몇 년 동안 시장 수요에 맞는 공급을 하려면 생산 능력을 늘려가야 할 것으로 보고 있다”며 “용인에 공장을 갖추는 시점 이전에 추가적인 다른 공장 건설의 필요성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금융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컨소시엄'에 우선 허용하는 방안 추진
우리은행 희망퇴직 접수, 특별퇴직금으로 기본급 최대 31개월치 지급
삼성전자, 임직원 성과보상 위해 자사주 2조5천억 규모 매수하기로
이마트의 신세계푸드 공개매수 목표 달성 실패, 계획 물량의 29%만 청약 응모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국회 법사위 '통일교 특검·2차 특검 법안' 안건조정위 회부, 8일 본회의 통과 어려워져
현대제철,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받고 매각 계약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3중고' 신협중앙회 회장 된 고영철, '건전성 회복' '내부통제 강화' 무겁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