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서울시 신용보증기금, 서울 소재 중소기업 대상 매출채권보험료 지원

은주성 기자 noxket@businesspost.co.kr 2022-05-02 11:18: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서울시와 신용보증기금이 서울 소재 중소기업에 매출채권보험료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서울시와 신용보증기금은 업무협약을 맺고 중소기업에 매출채권보험료를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서울시 신용보증기금, 서울 소재 중소기업 대상 매출채권보험료 지원
▲ 서울시와 신용보증기금은 업무협약을 맺고 중소기업에 매출채권보험료를 지원한다. <서울시>

매출채권보험은 신용보증기금이 운용하는 공적보험제도다. 보험에 가입한 기업이 물품이나 용역을 외상 판매한 뒤 거래처로부터 대금을 회수하지 못하면 손실금 일부를 보상해준다.

서울시는 추가경정예산으로 확보한 20억 원을 활용해 2500개 중소기업의 매출채권보험 가입을 돕고 보험료도 최대 50%를 지원한다. 기업당 보험료 지원 한도는 200만 원이다.

지원 대상은 연 매출액이 200억 원 미만이고 본사나 주사업장 소재지가 서울에 있는 중소기업이다.

서울에 있는 신용보험센터 4곳에서 가입을 신청할 수 있다. 사업자등록증 사본, 재무제표, 세금계산서 합계표 등 필요한 서류를 함께 제출하면 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 우크라이나 사태 등 예상치 못한 경영환경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연쇄부도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매출채권보험 가입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은주성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시세 회복에 불안 신호, 현물 거래량 급감에 '변동성 확대' 예고
[현장] 전기료에는 석탄발전 보조금도 포함돼 있다? 시민사회 용량요금 개편 촉구
HD현대중공업 LNG운반선 4척 1.5조에 수주, 연간 수주목표 7.17% 달성
구리값 사상 첫 1만3천달러 돌파, 관세 인상에 미국 내 '사재기' 영향
고려아연 최윤범 "미국 제련소, 칩스법 보조금 반영 땐 신주발행 할인부담 사라져"
삼성전자 모바일 AI 기기 8억 대 물량공세, 애플 무너뜨릴 절호의 기회온다
미국 월가 쿠팡 '개인정보 유출'에도 주가 낙관, BofA "64% 상승 잠재력"
금호석유화학그룹 환경경영 강화,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 나서
현대차그룹 삼성동 GBC 49층 3개 동 건설키로, 2031년 준공 목표
LG이노텍 자율주행·전기차 부품 전시, 문혁수 "모빌리티 사업기회 확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