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제유가 소폭 올라, 미국 원유 재고 증가에도 공급부족 우려 커져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2-04-28 08:52: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제유가가 상승세를 이어갔다.

27일 미국 뉴욕상업거래소에서 2022년 6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WTI) 원유는 전날보다 0.31%(0.32달러) 상승한 배럴당 102.0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국제유가 소폭 올라, 미국 원유 재고 증가에도 공급부족 우려 커져
▲ 27일 국제유가가 소폭 상승했다.

런던선물거래소의 2022년 7월물 브렌트유도 0.33%(0.34달러) 오른 배럴당 104.95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미국 주간 원유 재고가 늘었다는 소식에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로에 따른 공급 부족 우려가 해소되지 않아 유가 상승을 이끌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 원유 재고가 증가했다는 소식에도 러시아-우크라이나의 지정학적 긴장감이 지속되고 원유 시장의 공급 부족 우려가 해소되지 않은 영향으로 유가가 소폭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은 22일로 끝난 한 주간 원유 재고가 직전 주간보다 69만1천 배럴 증가한 1442만4천 배럴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월스트리트저널이 예측한 시장 예상치인 60만 배럴 증가를 소폭 웃도는 수준이다.

하지만 러시아가 에너지 공급을 놓고 루블화 결제를 요구하고 있어 공급 부족 우려가 더욱 커지고 있다.

러시아 국영 가스업체인 가즈프롬은 폴란드와 불가리아가 가스 대금을 루블화로 지급할 때까지 가스 공급을 전면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검찰, '미공개정보 시세차익 의혹'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카카오 정신아, 신입 공채 사원들에 "AI 인재의 핵심은 질문과 판단력"
케이뱅크 최우형 "2030년까지 고객 2600만·자산 85조 종합금융플랫폼 도약"
블룸버그 "중국 정부, 이르면 1분기 중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 70조 투입
[채널Who] 도시정비사업 최대 규모 실적,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8일 오!정말] 이재명 "영원한 적도, 우방도,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질서"
비트코인 1억3190만 원대 하락, 크립토퀀트 CEO "1분기 횡보세 지속 전망"
롯데칠성음료 예외 없는 다운사이징, 박윤기 비용 효율화 강도 높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