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GS건설 1분기 영업이익 13% 줄어, 신규 수주실적은 3조 넘어서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2-04-27 17:35: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GS건설이 1분기 영업이익이 13% 감소했다.

다만 도시정비 등 주택부문 사업 호조로 1분기 신규 수주실적은 3조 원을 훌쩍 넘어섰다.
 
GS건설 1분기 영업이익 13% 줄어, 신규 수주실적은 3조 넘어서
▲ GS건설 로고.

GS건설은 2022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3759억 원, 영업이익 1535억 원, 순이익 1538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7일 밝혔다.

2021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7.9% 증가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3%, 2.5% 줄어들었다.

GS건설은 주택 분양과 신사업부문 성장에 힘입어 매출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지난해 주택부문 분양물량(약 2만6800가구)에 선착공 물량 약 1만 가구가 더해져 원가율 산정이 늦춰지면서 영업이익은 감소했다.

올해 1분기 신규 수주실적은 3조3910억 원으로 2021년 1분기(1조8110억 원)과 비교해 87.2% 늘어났다.

GS건설은 건축·주택부문에서 한강맨션 재건축, 불광5구역 재개발, 상도스타리움 주택사업 등을 수주했다. 신사업부문에서는 폴란드 단우드와 영국 엘리먼츠의 모듈러 주택사업 실적이 호조를 보였다.

GS건설 관계자는 “건축·주택부문에서 경쟁력을 더욱 높이고 신사업 발굴에 적극적으로 나서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가겠다”며 “수익성에 바탕한 선별 수주와 경쟁력 우위 사업에 지속적 투자로 지속가능경영의 기반을 탄탄히 할 것이다”고 말했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금융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컨소시엄'에 우선 허용하는 방안 추진
우리은행 희망퇴직 접수, 특별퇴직금으로 기본급 최대 31개월치 지급
삼성전자, 임직원 성과보상 위해 자사주 2조5천억 규모 매수하기로
이마트의 신세계푸드 공개매수 목표 달성 실패, 계획 물량의 29%만 청약 응모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국회 법사위 '통일교 특검·2차 특검 법안' 안건조정위 회부, 8일 본회의 통과 어려워져
현대제철,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받고 매각 계약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3중고' 신협중앙회 회장 된 고영철, '건전성 회복' '내부통제 강화' 무겁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