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삼성바이오로직스 1분기 영업이익 1764억 신기록, 3공장 가동률 올라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2-04-27 15:52:1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개발생산(CDMO)사업 호조에 힘입어 1분기 실적을 개선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분기 매출 5113억 원, 영업이익 1764억 원을 거뒀다고 27일 밝혔다.
 
삼성바이오로직스 1분기 영업이익 1764억 신기록, 3공장 가동률 올라
▲ 삼성바이오로직스 로고.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96%, 영업이익은 137% 증가해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바이오의약품을 생산하는 1~3공장이 안정적으로 가동되는 가운데 제품 판매량이 확대됐다. 특히 3공장 가동률이 높아져 영업이익 증가폭이 커진 것으로 분석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최근 100% 자회사로 편입한 삼성바이오에피스를 통해 신규 바이오시밀러(생체의약품 복제약) 개발, 개방형 혁신(오픈 이노베이션), 신약개발 등 중장기 성장 전략을 보다 빠르고 유연하게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바이오의약품 생산시설도 대폭 확대하는 중이다.

현재 인천 송도에서 세계 최대 규모 바이오의약품 공장인 4공장을 건설하고 있다. 올해 10월 4공장 부분 가동을 목표로 선수주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미 글로벌 제약사 3곳과 5개 제품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고 추가로 20개 제약사와 30개 제품 생산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구윤철 "다주택 중과, 5월9일 이전 계약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기업은행장 장민영 19일째 출근 못해, 노조 "체불임금 지급 대책 가져와야"
[10일 오!정말] 국힘 오세훈 "서울을 지키는 데 미쳐있다"
코스피 기관·외국인 순매수 5300선 강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 1459.1원 마감
미래에셋증권 김미섭 '해외확장' 통했다, 올해 '순이익 2조' 성장엔진 든든
당정 부동산감독원 설치 속도전, 투기 잡는 첨병 '빅브라더' 커지는 우려
금융지주 회장 연임 리스크 완화 기류, 신한 우리 BNK 주주환원 힘 실린다
삼성금융에 1위 더한 삼성카드, 김이태 모니모 시너지 추진력 높인다
[오늘의 주목주] '주주환원 기대' 신한지주 주가 4%대 상승, 코스닥 원익IPS는 1..
엔씨소프트 작년 영업이익 161억 '흑자전환', 매출은 1조5천억 4.5% 줄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