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르노삼성차, 한 번 충전으로 250km 가는 트럭 개발 착수

이헌일 기자 queenlhi@businesspost.co.kr 2016-05-17 18:18: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르노삼성자동차가 한번 충전으로 250km를 갈 수 있는 상용 전기차 개발에 나선다.

르노삼성차는 17일 상용 전기차 개발을 위해 중소‧중견기업과 협력해 산업통상자원부가 공고한 산업핵심기술개발사업 공모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르노삼성차, 한 번 충전으로 250km 가는 트럭 개발 착수  
▲ 르노삼성차의 전기차 SM3 Z.E.
르노삼성차는 화물을 1톤 이상 실을 수 있는 상용 전기차를 개발하기로 했다. 르노삼성차는 한번 충전한 뒤 250km를 주행할 수 있고 최고 시속 110km 이상을 낼 수 있는 차를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르노삼성차는 차량 개발을 위해 기술력을 갖춘 중소‧중견 협력사를 발굴해 전기배터리와 구동시스템 등을 개발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르노삼성차는 개발에 3~4년이 걸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르노삼성차 관계자는 “전기차 개발은 그동안 승용차 위주로 진행돼 왔다”며 “노후한 디젤 상용차의 대기오염 문제 등이 제기되며 상용 전기차 개발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르노삼성차는 국내에서 전기차 SM3 Z.E.를 판매하고 있다. SM3 Z.E.는 현재까지 국내에서 1700여 대 팔렸다.

르노삼성차는 올해 SM Z.E.의 판매목표를 올려잡고 초소형 전기차인 트위지의 도입을 추진하는 등 전기차사업의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헌일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