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신세계인터내셔날, 화장품 제조공장 건립 착수

조은진 기자 johnjini@businesspost.co.kr 2016-05-17 16:08:0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세계인터내셔날이 화장품 제조사업 확대를 위한 준비에 본격적으로 들어갔다.

신세계인터내셔날과 이탈리아 화장품제조사 ‘인터코스’가 손잡은 ‘신세계인터코스코리아’가 화장품 제조공장을 설립한다.

  신세계인터내셔날, 화장품 제조공장 건립 착수  
▲ 최홍성 신세계인터내셔날 대표.
신세계인터코스코리아가 17일 경기 오산시 가장산업단지에서 화장품 제조공장과 연구개발센터를 건립하기 위해 착공식을 진행했다.

오산공장은 올해 말 완공을 목표로 모두 5개 층에 1만2956㎡ 규모로 건립된다. 이르면 내년 1월 가동을 시작해 연간 5천만 개의 스킨케어와 색조제품 등 화장품을 생산하게 된다.

이날 착공식에 김왕배 신세계인터코스코리아 대표와 최홍성 신세계인터내셔날 대표, 곽상욱 오산 시장, 마틴 브로이어 인터코스 최고재무책임자(CFO)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김왕배 신세계인터코스코리아 대표는 “제품력을 실험하기 위해 18일부터 20일까지 상하이에서 열리는 차이나 뷰티엑스포에 자체개발한 4가지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며 “앞으로 혁신적인 제품과 마케팅으로 글로벌 화장품시장에서 확실한 입지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신세계인터코스코리아는 신세게인터내셔날과 인터코스가 지분율 50대 50으로 설립한 합작법인이다. 화장품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과 제조자개발생산(ODM)을 모두 전개한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인터코스와 협업으로 화장품 제조기반을 마련해 화장품사업을 패션사업과 함께 중요한 성장축으로 삼는다는 목표를 세워두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진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불가피"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 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13년 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54조 원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5월1일 노동절 법정공휴일 지정', 공휴일법 개정안 국회 행안위 통과
교보증권 박봉권 대표 4연임 성공, 이석기와 각자대표체제 유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