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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위 GTX 건설현장 방문, 원희룡 "수도권 30분대 출퇴근 실현"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2-04-21 15: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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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원희룡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기획위원장이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확대와 신속 추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원희룡 대통령직인수위 기획위원장은 21일 오전 서울 성동구 GTX-A노선 6공구 건설현장을 찾아 사업추진 현황 등을 살폈다. 이날 현장 방문은 경제2분과 인수위원 등이 함께 했다. 원 위원장은 국토부 장관 후보자이기도 하다. 
 
인수위 GTX 건설현장 방문,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2161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원희룡</a> "수도권 30분대 출퇴근 실현"
▲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인 원희룡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기획위원장이 21일 오전 서울 성동구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 6공구 건설현장을 방문해 현장 관계자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원 기획위원장은 “GTX는 수도권 교통난 해소, 출퇴근 편의와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신속하게 추진돼야 할 사업”이라며 “GTX를 제대로 개통해 매일 서울로 출퇴근하는 경기·인천 시민에게 출퇴근 30분대 꿈을 이뤄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원 기획위원장은 역세권 주변 신규 주택공급과 국제비즈니스·쇼핑·주거 등을 결합한 컴팩트시티 조성, 복합개발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국토부는 이날 인수위에 GTX 사업과 관련해 철저한 공정관리를 다짐하고 최적의 노선 발굴을 위한 GTX 확충 기획연구 등 앞으로 사업추진 계획을 보고했다.

기존 GTX 노선 연장, 신규노선 신설 등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의 공약 이행방안도 논의했다. 박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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