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르노코리아-부산시 '미래차 진환경 클러스터' 구축 협력 나서

허원석 기자 stoneh@businesspost.co.kr 2022-04-21 11:22: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르노코리아-부산시 '미래차 진환경 클러스터' 구축 협력 나서
▲ 스테판 드블레즈 르노코리아 대표이사 사장(왼쪽)이 20일 부산시청에서 박형준 부산시장을 만나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르노코리아>
[비즈니스포스트] 르노코리아자동차가 부산광역시와 함께 미래차 친환경 클러스터 구축에 나선다.

르노코리아는 스테판 드블레즈 르노코리아 대표이사 사장이 20일 부산시청에서 박형준 부산시장을 만나 르노코리아의 성공적 미래차 전환과 부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동으로 미래차 친환경 클러스터를 구축하기로 약속했다고 21일 밝혔다.

미래차 친환경 클러스터는 르노코리아 부산공장 내 유휴부지를 활용해 구축된다. 완성차와 협력업체, 지방자치단체가 미래차 전환을 위해 상호 긴밀한 협력 생태계를 만들어 간다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르노코리아는 생태계 참여자를 위한 인프라를 조성하고 지역 상생 및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노력하기로 했다. 부산시는 클러스터 참여 기업이나 컨소시엄에 행정 및 재정적 지원을 적극 진행한다.

부산시는 지역 자동차 관련 기업들이 미래차 중심으로 조속히 재편되도록 촉진하고 앞으로 클러스터를 동북아 미래차 허브로 발전시킬 계획을 세웠다.

르노그룹은 프랑스 두에 공장 내 유휴부지를 활용해 프랑스 정부·지자체 및 글로벌 배터리 기업인 엔비젼 AESC와 함께 2030년까지 24GWh(기가와트시) 용량 달성을 목표로 전기차 공장을 건설하고 있다. 앞서 프랑스 플랑 공장을 전기차 연구개발, 중고차 재활용 등이 가능한 미래 친환경 클러스트 단지로 탈바꿈 시키기도 했다. 허원석 기자

최신기사

트럼프 관세 대법원 판결 나와도 영향 '제한적' 전망, "경제에 큰 변수 아니다"
네이버 'AI' SSG닷컴 '시너지' G마켓 '판매자 친화', '탈팡'한 소비자 잡기 ..
한화오션 실적 질주에도 웃지 못하는 이유, 김희철 상생경영은 'OK' 안전경영은 '글쎄'
K반도체 세계 2강 목표, 대통령 직속 특위 구성해 5년 계획 수립
S&P글로벌 "전기화·AI·국방 수요에 구리 부족 심화될 것, 공급망 못 따라가"
새마을금고 '현미경 감독' 나서는 금감원, 김인 리스크관리 역량 시험대
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아성 흔들린다, 김창한 리니지처럼 단일 IP 리스크 맞나
대만 TSMC 2025년 매출 175조, AI 수요에 전년 대비 31.6% 증가
셀트리온 주가 발목 원가율 족쇄 풀렸다, 실적 기대감에 외국인 러브콜 쇄도
'전기차 의무 판매량 2030년 50% 맞춰라', 정부 정책에 업계 "테슬라·BYD만 ..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