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현대건설 원자력사업 다각화 나서, 한전원자력연료와 업무협약 체결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2-04-20 11:02:0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현대건설이 원자력 사업 다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대건설은 20일 대전시 유성구 한전원자력연료 본사에서 한전원자력연료와 ‘국내외 원전해체 및 사용후핵연료사업 동반진출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현대건설 원자력사업 다각화 나서, 한전원자력연료와 업무협약 체결
▲ 현대건설 로고.

한전원자력연료는 국내 유일의 원자력연료 설계·제조·서비스 전문회사다.

현대건설과 한전원자력연료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외 원전해체, 사용후핵연료 임시·중간저장시설 시공, 원자력연료 건전성 평가, 방사성폐기물 처리 등의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이에 더해 해당 분야에 기술과 정보 교류, 사업 동반 진출 등도 모색하기로 했다. 

현대건설은 이번 협력으로 원전해체, 소형모듈원전(SMR) 분야에서 시너지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한전원자력연료와 양해각서를 체결함로써 기존 원자력발전소 시공뿐 아니라 원자력 사업 전반에 걸쳐 사업 다각화를 이룰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했다”며 "세계 최고 수준을 갖춘 K-원전기술 보유국가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류수재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