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SK케미칼, 합성신약 전문기업 온코빅스와 신약개발 협업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2-04-20 10:56: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케미칼, 합성신약 전문기업 온코빅스와 신약개발 협업
▲ 김정훈 SK케미칼 연구개발센터장(왼쪽)과 김성은 온코빅스 대표가 경기도 용인 온코빅스 본사에서 공동연구 협약을 맺은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SK케미칼 >
[비즈니스포스트] SK케미칼이 합성신약 전문기업과 협업을 통해 신약 후보물질을 확보한다. 

SK케미칼은 온코빅스와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온코빅스는 신약개발 플랫폼 ‘토프오믹스(TOPFOMICS)’를 기반으로 신약 후보물질을 도출해 합성 연구를 수행한다. 

토프오믹스는 온코빅스가 자체적으로 보유한 화합물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질환에 효과적으로 반응하는 약물을 찾고 이후 타당성 평가를 거쳐 최적화된 물질 구조를 구현하는 방식으로 신약 연구개발의 성공 가능성과 효율성을 높인다.

SK케미칼은 온코빅스가 도출한 후보물질을 검증하고 개발, 인허가 등 상용화에 필요한 전반적인 업무를 수행한다.

SK케미칼과 온코빅스는 섬유화증, 암 등 적합한 치료제가 나오지 않거나 미충족 수요가 큰 질환을 중심으로 첫 공동연구 과제를 구체화하고 향후 협력의 폭을 점진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김정훈 SK케미칼 연구개발센터장은 “혁신 신약은 안전성과 유효성이 검증된 약물 구조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아 개발 난이도가 높지만 인류의 건강 증진을 위해 반드시 이뤄내야 하는 과제다”며 “개방형 혁신(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불확실성과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빠른 신약개발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성은 온코빅스 대표는 “온코빅스의 플랫폼과 SK케미칼의 개발 노하우를 접목해 다양한 분야의 혁신 신약을 확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하나증권 "미래에셋증권 목표주가 상향, 스페이스X와 xAI 평가이익 1조 예상"
키움증권 "NH투자증권 목표주가 상향, 증시 활황에 자본확충 효과 기대감"
키움증권 "iM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2026년 주주환원율 43% 전망"
다올투자 "대웅제약 목표주가 상향, 올해 디지털헬스케어 부문 매출 본격화"
하나증권 "증시 급등에 증권주 수혜 기대,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한국금융지주 주목"
비트코인 1억383만 원대 하락, 번스타인 "연말 목표가 15만 달러 유지"
[4대금융 비은행 에이스①] 금융지주 실적 경쟁 중심에 선 비은행, 업계 경쟁력 확보는..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