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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울 광림 주가 초반 뛰어, 쌍용차 인수전 참여로 기대감 지속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2-04-20 10:2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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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쌍방울과 광림 주가가 장 초반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

광림을 중심으로 쌍방울그룹이 쌍용자동차 인수전에 뛰어든 데 따라 기대감이 지속되는 것으로 보인다.
 
쌍방울 광림 주가 초반 뛰어, 쌍용차 인수전 참여로 기대감 지속
▲ 쌍방울그룹 로고.

20일 오전9시35분 기준 쌍방울 주가는 전날보다 15.86%(154원) 뛴 1125원에 거래되고 있다.

광림 주가는 12.95%(380원) 오른 3315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쌍방울그룹은 쌍용차 사전 인수의향서(LOI)를 제출한 데 이어 정식 인수의향서 제출까지 마쳤다.

정식 인수의향서를 제출한 데 따라 최종 입찰을 위해 진행되는 쌍용차 예비실사에도 참여한다..

쌍방울그룹은 계열사 광림을 중심으로 KH필룩스와 컨소시엄을 꾸려 쌍용차 인수합병을 추진하고 있다.

광림은 18일 "쌍용차 M&A(인수합병)를 위한 스토킹호스(Stalking-horse bid) 방식의 제한적 경쟁입찰에 참가하고자 인수의향서를 제출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박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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