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비트코인 4만9천만 원대로 내려, 투자심리 위축에 매도세 심화 전망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2-04-18 17:44: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시세가 4만9천만 원대 아래로 주저앉았다.

위험자산인 비트코인에 관한 투자심리가 위축되면서 매도세가 가속화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비트코인 4만9천만 원대로 내려, 투자심리 위축에 매도세 심화 전망
▲ 비트코인 가상 이미지.

최근 비트코인 시세는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5월 열리는 회의에서 한 번에 기준금리를 0.5%포인트 인상할 수 있다는 예상에 약세 흐름을 보이고 있다.

18일 오후 5시23분 기준으로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비트코인은 1BTC(비트코인 단위)당 24시간 전보다 2.91% 떨어진 4896만7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가상화폐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의 기고가이자 기술분석가인 라케쉬 우패드히에는 “비트코인 가격이 하락해 3만9200달러(약 4만8천만 원) 아래로 떨어지면 매도세가 심화될 수 있다”며 “이 지지선 이하로 떨어진다면 3만2917달러(약 4천만 달러)로 내려갈 수 있다”고 내다봤다. 

이날 빗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의 시세는 24시간 전보다 대부분 떨어지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4.34% 하락한 363만8천 원에, 리플은 1XRP(리플 단위)당 5.39% 내린 922.9원에 각각 사고팔리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의 시세를 보면 솔라나(-4.87%), 에이다(-6.58%), 루나(-5.34%), 아발란체(-5.86%), 도지코인(-5.73%), 폴카닷(-6.47%) 등은 24시간 전보다 시세가 내리고 있다.

반면 바이낸스코인은 1BNB(바이낸스코인 단위)당 0.97% 오른 52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일론 머스크 xAI 새 데이터센터에 200억 달러 들인다, 투자 유치 자금 '올인'
[현장] "나눔 너머 스스로의 성장으로" KIDC 청년중기봉사단 3차 파견단원 성과공유회
유럽연합 미국 빅테크 규제 완화 저울질, 트럼프 '한국 압박'에 명분 더하나
[데스크리포트 1월] 세계 질서에 '작지만 근본적 변화'가 찾아온다
LG에너지솔루션 4분기 영업손실 1220억, 3분기 만에 적자 전환
비트코인 시세 '하이 리스크' 구간에 머물러, "단기 투자자 손절매 힘 실린다"
트럼프 국제기구 탈퇴에 기후대응 실패론 고개 들어, '태양빛 막는 기술' 도입 힘 실려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착공 뒤 지역 경제 기여 1727억
금값 가파른 상승으로 조정폭도 커지나, HSBC "온스당 3천 달러대 하락 가능"
HD현대마린엔진 중국 조선소로부터 선박엔진 2기 수주, 합산 871억 규모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