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비트코인 5천만 원대 무너져, 당분간 약세 흐름 지속 전망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2-04-18 09:02: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시세가 내리고 있다.

비트코인이 당분간 약세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비트코인 5천만 원대 무너져, 당분간 약세 흐름 지속 전망
▲ 비트코인 가상 이미지.

18일 오전 8시35분 기준으로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비트코인은 1BTC(비트코인 단위)당 24시간 전보다 1.53% 하락한 4974만3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가상화폐 매체 코인데스크는 가상화폐 분석가들이 몇 달 안에 비트코인 가격의 추가 하락을 예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최근 비트코인 시세는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5월 열리는 회의에서 한 번에 기준금리를 0.5%포인트 인상할 수 있다는 예상에 약세 흐름을 보이고 있다.

데일리에프엑스 분석가 폴 로빈슨은 코인데스크에 보낸 이메일에서 “비트코인은 2022년 1분기 때 방향성이 없는 거래 시기를 겪었다”고 말했다.

그는 “3개월간 가격 하락은 단기적으로 상황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다”며 “올해 중반에는 변동성이 다시 커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이날 빗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의 시세는 24시간 전보다 대부분 떨어지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2.01% 하락한 375만1천 원에, 바이낸스코인은 1BNB(바이낸스코인 단위)당 1.92% 빠진 51만1500원에 각각 사고팔리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의 시세를 보면 리플(-3.83%), 솔라나(-2.11%), 에이다(-3.1%), 루나(-4.24%), 아발란체(-3.13%), 도지코인(-2.84%), 폴카닷(-4.37%) 등이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금값 가파른 상승이 조정폭도 키우나, HSBC "온스당 3천 달러대 하락 가능"
[한국갤럽]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이혜훈, '부적합' 47% vs '적합' 16%
메모리 공급 부족이 스마트폰과 PC에 악재, "삼성전자와 애플은 방어력 갖춰"
[한국갤럽] 내년 지방선거, '여당 지지' 43% vs '야당 지지' 33%
LG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손실 1094억, 희망퇴직 일회성 비용 영향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5%p 상승한 60%, 중도층은 6%p 오른 66%
상설특검 신한은행 강남별관 수색ᐧ검증영장 집행, '관봉권 띠지' 정보 확인
하나증권 첫 발행어음 상품 출시, 1호 가입자는 황성엽 금융투자협회장
이재명 13~14일 일본 나라현서 한일 정상회담, "글로벌·민생 현안 협력" 
지난해 11월 경상수지 122억 달러 흑자, 반도체 수출 호조에 역대 11월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