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SK에코플랜트 협력사와 공정거래 협약체결, "상호경쟁력 강화"

임민규 기자 mklim@businesspost.co.kr 2022-04-15 10:46: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에코플랜트 협력사와 공정거래 협약체결, "상호경쟁력 강화"
▲ 피성현 SK에코플랜트 최고재무책임자(왼쪽)와 최재원 외주 에코파트너스 회장이 14일 서울 종로구 수송사옥에서 공정거래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SK에코플랜트 >
[비즈니스포스트] SK에코플랜트가 협력사와 공정거래를 약속했다.

SK에코플랜트는 지난 14일 서울 종로구 수송사옥에서 협력사와 ‘공정거래 협약’을 맺었다고 15일 밝혔다. 

공정거래 협약은 불공정거래행위 예방 및 상호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대기업과 협력사가 세부방안에 대해 사전에 자율적으로 약정하는 제도다.

협약식에는 피성현 SK에코플랜트 최고재무책임자(CFO)와 우수 협력사 협의체인 외주 에코파트너스 회장단 등이 참석했다.

SK에코플랜트는 공정거래 질서확립을 위해 바람직한 계약체결, 공정한 협력업체 선정, 하도급거래 내부심의위원회 설치·운용, 바람직한 서면발급 및 보존 등의 이행 준수를 약속했다. 공정한 계약체결 이행을 위해 공정거래위원회가 고시한 표준하도급계약서도 계속 사용하기로 합의했다.

SK에코플랜트는 앞으로 현장 실태점검을 통해 불공정 관행을 개선하고 윤리경영 시스템 등을 강화한다는 방침도 세웠다.

또한 올해부터 시행된 중대재해처벌법을 감안해 협력사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일 수 있는 각종 제도를 도입하고 ESG 평가 및 공동기술 개발 등의 지원을 확대한다.

협력사에 무이자로 운영자금을 빌려주는 동반성장 대여금을 연 400억 원 규모로 조성하는 등 재무적 지원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피성현 SK에코플랜트 최고재무책임자는 “최근 국제적으로 원자재 가격이 급등하면서 국내 건설자재 가격상승과 수급불안이 야기되고 있어 협력사와 협력이 더욱 절실히 요구되는 시점이다”며 “공정거래 관련 법규와 실천사항을 준수하고 협력사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펴나가겠다”고 말했다. 임민규 기자

최신기사

금융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컨소시엄'에 우선 허용하는 방안 추진
우리은행 희망퇴직 접수, 특별퇴직금으로 기본급 최대 31개월치 지급
삼성전자, 임직원 성과보상 위해 자사주 2조5천억 규모 매수하기로
이마트의 신세계푸드 공개매수 목표 달성 실패, 계획 물량의 29%만 청약 응모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국회 법사위 '통일교 특검·2차 특검 법안' 안건조정위 회부, 8일 본회의 통과 어려워져
현대제철,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받고 매각 계약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3중고' 신협중앙회 회장 된 고영철, '건전성 회복' '내부통제 강화' 무겁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