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유플러스, 모빌리티 빅데이터 활용해 신사업 발굴한다

최영찬 기자 cyc0111@businesspost.co.kr 2022-04-14 09:58: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LG유플러스가 모빌리티 빅데이터를 활용해 모빌리티부문 신사업 발굴에 속도를 낸다.

LG유플러스는 세종테크노파크, 한국교통연구원과 함께 모빌리티기술을 고도화하고 신규 서비스를 창출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LG유플러스, 모빌리티 빅데이터 활용해 신사업 발굴한다
▲ LG유플러스는 세종테크노파크, 한국교통연구원과 함께 모빌리티기술을 고도화하고 신규 서비스를 창출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왼쪽부터) 전경혜 LG유플러스 데이터사업추진담당 상무, 김선경 세종테크노파크 미래융합산업센터장, 김주영 한국교통연구원 교통빅데이터연구본부장. < LG유플러스 >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LG유플러스와 세종테크노파크, 한국교통연구원은 사람과 재화의 이동에 의해 발생되는 여러 데이터를 포함하는 모빌리티데이터를 공유한다.

유동인구와 교통수요 데이터를 분석해 차량, 버스, 공유자전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요 응답형(Mobility on Demand)' 모빌리티서비스를 개발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빅데이터로 도시 내 실제 통행패턴을 파악하고 대중교통 환승 효율성을 높이는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이동통신서비스로 확보한 세종시 내 유동인구 데이터를 세종시 소재 공공기관에 제공하면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물론 정책 의사결정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바라보고 있다.

LG유플러스는 2021년 세종시 '자율주행 빅데이터 관제센터'를 구축하는 사업을 수행하며 최대 9PB(페타바이트)에 달하는 자율주행 관련 빅데이터를 생성·분석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세종테크노파크는 세종시의 산업고도화와 중소기업 육성을 위해 설립된 지역혁신성장 거점기관으로 이 자율주행 빅데이터 관제센터를 운영한다.

LG유플러스는 한국교통연구원과 자율주행기반 모빌리티 서비스 실증사업도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다. 한국교통연구원은 차량 GPS, 대중교통카드 등 모빌리티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는 국가교통 싱크탱크다.

전경혜 LG유플러스 데이터사업추진담당 상무는 "세종테크노파크, 한국교통연구원과 함께 자율주행, 모빌리티데이터의 리더십을 확보해 모빌리티산업 부흥과 신사업 발굴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최영찬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