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증시 돋보기] '쌀 때 사자', 개인투자자 삼성전자 순매수 1위 차지

진선희 기자 sunnyday@businesspost.co.kr 2022-04-12 17:02: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바야흐로 개인투자자 시대입니다. 전체 코스피 거래대금에서 개인투자자가 차지하는 비중은 수년 간 50% 수준에서 움직였으나 2020년 처음으로 60%를 넘어섰죠. 코스닥시장 개인투자자 거래비중은 90%에 육박합니다.

개인투자자들은 오늘도 자산 증식의 부푼 꿈을 안고 주식 투자를 이어갑니다. 오늘 나는 이 종목을 사고 이 종목을 팔았는데, 다른 이들은 어떨까요. 증시 돋보기가 알려드립니다.
[증시 돋보기] '쌀 때 사자', 개인투자자 삼성전자 순매수 1위 차지
▲ 12일 장 마감후 개인투자자의 순매도 순매수 상위 종목.
[비즈니스포스트] 개인투자자들이 12일 국내 주식시장에서 삼성전자 주식을 가장 많이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거래소 정보데이터시스템에 따르면 12일 국내 주식 정규시장(장 마감 이후 시간외거래 제외)에서 개인투자자들은 삼성전자 주식을 2686억 원어치 순매수했다. 4532억 원 규모의 주식을 매수했고 1847억 원가량의 주식을 매도했다.

삼성전자 주가는 전날보다 1.33%(900원) 내린 6만7천 원에 마감했다.

이는 52주 신저가로 개인투자자들은 삼성전자 주가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지금 시점이 매수시기라고 판단해 삼성전자 주식을 사들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투자자는 삼성전자 주식을 가장 많이 판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외국인투자자는 1762억 원, 기관투자자는 968억 원 규모의 삼성전자 주식을 각각 순매도했다.

개인투자자의 순매수 규모가 2번째로 큰 종목은 삼성전자 우선주로 집계됐다.

개인투자자들은 이날 삼성전자 우선주를 785억 원어치 순매수했다. 1109억 원어치를 사고 324억 원어치를 팔았다.

삼성전자 우선주 주가는 전날보다 2.26%(1400원) 하락한 6만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삼성전자 우선주 주가도 보통주와 마찬가지로 12일 52주 신저가를 기록했다.

반면 개인투자자 순매도 종목 1위는 SK텔레콤이 차지했다.

Sk텔레콤 주가는 전날과 동일한 6만2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진선희 기자
[증시 돋보기] '쌀 때 사자', 개인투자자 삼성전자 순매수 1위 차지
▲ 12일 국내 주식시장에서 개인투자자는 삼성전자 주식을 가장 많이 산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거래소 정보데이터시스템 화면 캡쳐>

최신기사

금융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컨소시엄'에 우선 허용하는 방안 추진
우리은행 희망퇴직 접수, 특별퇴직금으로 기본급 최대 31개월치 지급
삼성전자, 임직원 성과보상 위해 자사주 2조5천억 규모 매수하기로
이마트의 신세계푸드 공개매수 목표 달성 실패, 계획 물량의 29%만 청약 응모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국회 법사위 '통일교 특검·2차 특검 법안' 안건조정위 회부, 8일 본회의 통과 어려워져
현대제철,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받고 매각 계약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3중고' 신협중앙회 회장 된 고영철, '건전성 회복' '내부통제 강화' 무겁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