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이 초대형유조선(VLCC) 1척을 압류해 경매에 부친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중공업과 현대삼호중공업은 5월 말에 중국 칭다오해사법원을 통해 31만7800DWT(적화톤수)급 유조선인 E엘리펀트호를 경매하기로 했다.
![]() |
||
| ▲ 권오갑 현대중공업 사장. | ||
하지만 TMT가 대금을 지불하지 못해 현대중공업과 현대삼호중공업은 3월 칭다오항에 정박 중인 유조선을 압류조치했다. 현대중공업이 선박을 경매해 약 1500억 원을 회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중공업이 운항 중인 고객사 선박을 압류해 경매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대중공업은 최근 주채권은행인 KEB하나은행에 자구계획을 제출하고 자산매각과 인력감축 등 강도 높은 구조조정을 진행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사업본부장 출신 내부 발탁 인사, 2022년 이후 꺾인 수익성 회복 과제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15095824_21736.jpg)
![삼전 출신 영업·마케팅 전문가, 신라면 글로벌 확장과 국내 수익성 개선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12141209_94396.png)
![LG반도체 출신 후공정 전문가, 2030년 Non-DDI 매출 50%이상 목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14182817_48540.jpg)
![삼성전자 반도체 소자·공정 전문가, HBM 본더와 AI 기반 장비 경쟁력 강화 주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13130810_125556.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