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빅3'의 해외법인도 부실이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다.
15일 재벌닷컴이 대우조선해양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등 국내 3대 조선사의 해외 종속법인 34곳에 대한 재무제표를 분석한 결과를 보면 이 법인들의 총 부채규모가 5조3584억 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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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부터) 권오갑 현대중공업 사장, 정성립 대우조선해양 사장, 박대영 삼성중공업 사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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