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오는 12일 박근혜 전 대통령과 만난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대변인실은 10일 기자들에게 공지를 통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11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대구·경북을 방문한다"며 "12일 대구지역 방문에서는 박근혜 전 대통령을 찾아뵐 예정이다"고 알렸다.
대변인실은 이번 일정과 관련해 "지난 선거운동 기간 중 국민께 드렸던 '당선된 이후 다시 찾아뵙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한 행보"라고 설명했다.
윤 당선인은 첫날 안동을 포함한 경북 4개 도시를 방문한다.
둘째 날은 대구에 방문해 지역민들을 만난 뒤 오후 2시에 박 전 대통령 사저를 방문하기로 했다.
윤 당선인도 이날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 사무실을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화요일(12일) 오후 2시인가 4시인가, 아마 오후에 일정이 잡힌 것 같다"고 말했다.
박 전 대통령은 지난해 말 특별사면된 뒤 입원치료를 마치고 3월24일 대구 사저로 들어갔다.
윤 당선인은 박 전 대통령이 퇴원하던 날 인수위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건강이 회복돼 사저에 가시게 돼 다행이다"며 "다음 주에라도 찾아뵙겠다"고 말한 바 있다. 김서아 기자

![해외사업 사상 최대 실적, 글로벌 투자 플랫폼 확장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1/20261105104100_22937.jpg)
![수사·공판·감찰 거친 검사 출신, 중수청 안착과 정치적 중립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1/20261105171718_162821.png)
![외대 첫 이공계 출신 수장, AI캠퍼스 구축 글로벌 싱크탱크 설립 '주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1/20261105210526_30561.jpg)
![삼성증권 출신 투자 전략가, 카카오 합류 이후 핵심 인사 부상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1/20261104155706_137134.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