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IBK기업은행장 윤종원 실리콘밸리 출장 마쳐, "스타트업 지원 강화"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2-04-10 12:18: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IBK기업은행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2114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종원</a> 실리콘밸리 출장 마쳐, "스타트업 지원 강화"
윤종원 기업은행장이 4월6일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글로벌 엑셀러레이터인 500스타트업스의 (500Startups) 대표 크리스틴 차이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있다. <기업은행>
[비즈니스포스트] 윤종원 IBK기업은행장이 미국 실리콘밸리 출장에서 돌아온 뒤 스타트업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뜻을 내놨다.

10일 IBK기업은행에 따르면 윤 행장은 4박 6일 동안의 실리콘밸리 출장을 마치고 8일 귀국한 뒤 “미국의 혁신 창업 생태계를 점검하고 국내 스타트업을 지원하기 위해 글로벌 액셀러레이터(신생기업을 발굴해 육성하는 창업기획자)와 협력방안을 논의했다”며 “스타트업 지원과 데스밸리 극복을 위한 정책금융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윤 행장은 이번 출장에서 글로벌 엑셀러레이터인 500스타트업스와 와이콤비네이터, 플러그앤플레이 등을 차례로 방문해 스타트업 성장 지원 노하우를 들어보고 기업은행의 지원역량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500스타트업스와는 스타트업 성장지원에 협력하는 내용으로 업무협약(MOU)도 맺었다. 

윤 행장은 또 벤처금융 전문은행인 실리콘밸리은행(SVB)을 찾아 벤처 대출 방안을 논의했다.

기업은행은 실리콘밸리식 벤처 대출을 국내 사정에 맞춰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담보나 재무지표보다 성장가능성을 토대로 벤처대출(Venture Debt)을 지원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기업은행은 실리콘밸리식 벤처대출을 국내사정에 맞게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윤 행장은 실리콘밸리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국계 스타트업과 이들을 지원하는 코트라 등과 간담회도 진행했다. 국내기업의 해외 진출에서 어려움이 무엇인지 들었으며 앞으로 해외 진출 스타트업 지원을 위해 지원기관과 협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