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가 장 초반 대체로 내리고 있다.
7일 오전 10시10분 기준 에코프로비엠 주가는 전날보다 2.36%(1만 원) 상승한 43만3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코프로비엠 시가총액은 9조9425억 원으로 코스닥 시가총액 순위 1위에 올라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는 0.80%(500원) 오른 6만290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시가총액은 9조7533억 원으로 코스닥시장 2위다.
엘앤에프 주가는 23만1300원으로 0.13%(300원) 상승하고 있다.
반면 펄어비스 주가는 0.48%(500원) 하락한 10만3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카카오게임즈 주가는 1.65%(1300원) 내린 7만7500원에, 위메이드 주가는 5.66%(6100원) 급락한 10만1700원에 각각 사고팔리고 있다.
이밖에 셀트리온제약(-0.22%), 천보(-2.96%), HLB(-2.01%), CJENM(-2.32%) 등 주가도 빠지고 있다. 진선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