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네오위즈게임즈, 해외매출 덕분에 1분기 흑자전환

손효능 기자 ppk511@businesspost.co.kr 2016-05-13 18:36:5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네오위즈게임즈가 해외매출 증가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실적을 늘렸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올해 1분기에 영업이익 123억2600만 원을 냈다고 13일 밝혔다. 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네오위즈게임즈, 해외매출 덕분에 1분기 흑자전환  
▲ 이기원 네오위즈게임즈 대표.
네오위즈게임즈의 1분기 매출은 570억7200만 원이다. 지난해 1분기보다 매출이 19% 증가했다.

1분기 영업이익률은 21.59%로 나타났다.

네오위즈게임즈는 국내에서 241억 원, 해외에서 330억 원 규모의 매출을 올렸다. 국내매출과 해외매출은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해 각각 29%, 12% 상승했다.

일본 자회사인 게임온이 주요 게임 타이틀에서 좋은 성과를 거뒀다. 게임온은 일본 현지에서 PC온라인게임 ‘검은사막’과 ‘크리티카’, ‘테라’, ‘아키에이지’ 등을 서비스하고 있다.

또 중국과 대만 등 중화권 국가에서는 명절인 ‘춘절’에 매출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2월 국내에 첫 선을 보인 신작 PC온라인게임 ‘블레스’는 네오위즈게임즈의 새로운 수익원으로 자리를 잡았다.

네오위즈게임즈 관계자는 “블레스가 1분기 매출상승을 견인했다”며 “1분기에 분기매출이 500억 원을 넘긴 것도 블레스 흥행 덕”이라고 말했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인기 웹툰인 ‘마음의 소리’ 지적재산권(IP)을 활용한 모바일게임이 안정적으로 시장에 안착한 데다 모바일야구게임 ‘슬러거 모바일’ 출시를 앞두고 있어 2분기에도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자체 전망을 내놓았다.

이기원 네오위즈게임즈 대표는 “전통적 수익원인 웹보드 게임의 안정적 성과와 신작 온라인게임 ‘블레스’의 출시 효과가 더해지면서 매출과 영업이익이 크게 개선됐다”며 “2분기에도 국내외 성장세가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손효능 기자]

최신기사

KT 이사회 재편 시동, 사외이사 신규 선임 논의 돌입 '전면 교체할지 주목'
중국 BYD도 CATL 이어 나트륨 배터리 개발, "고객 수요에 맞춰 양산"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화성 이주' 목표 늦춰, "달에 도시 구축이 더 빠르다"
일본 후쿠시마 사태로 폐쇄한 '세계 최대 원전' 재가동, 3월부터 상업 운전
SK네트웍스 2025년 영업이익 863억 24% 감소, 자회사 신규사업 비용 영향
아모레퍼시픽 작년 매출 '4조 클럽' 의미있는 복귀, 서경배 '멀티 브랜드' 뚝심 결실..
BYD코리아 전기SUV '씨라이언7' 급속충전 안 돼, "장거리 운행 포기" 소비자 불..
'한국거래소 지주회사 전환' 법제화 급류, 코스닥 맞춤형 관리로 '3천닥' 드라이브
크래프톤 작년 사상 첫 매출 3조 돌파, 개발비 증가에 영업이익 1조544억 10% 감소
이재원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최대 위기 대응 주목, 고강도 제재 기류에 코인 업계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