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DL이앤씨 주식 매수의견 유지, "하반기 갈수록 주택 공급량 증가"

임민규 기자 mklim@businesspost.co.kr 2022-04-07 09:15: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DL이앤씨 주식 매수의견이 유지됐다. 

주택 공급 부진으로 1분기 실적이 지난해보다 하락한 것으로 추정됐다.
 
DL이앤씨 주식 매수의견 유지, "하반기 갈수록 주택 공급량 증가"
▲ DL이앤씨 로고.

송유림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7일 DL이앤씨 목표주가를 18만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각각 유지했다. 

6일 DL이앤씨 주가는 13만 원에 거래를 마쳤다. 

DL이앤씨는 2022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6천억 원, 영업이익 1384억 원을 거둔 것으로 추산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8.5%, 영업이익은 30.7% 각각 감소하는 것이다.

영업이익은 시장 전망치인 1974억 원보다도 29.9% 낮은 수치다.

송 연구원은 “주택 매출 성장이 미미해 별도 매출액이 감소했다”며 “자회사 DL건설의 실적 부진도 두드러졌다”고 분석했다.

다만 송 연구원은 DL이앤씨의 1분기 주택 매출 계획이 애초에 낮았다며 분기가 지날수록 가파른 실적 개선이 나타날 것으로 내다봤다.

DL이앤씨의 올해 주택 착공계획은 별도기준 2만385세대로 1분기에 1087세대를 공급했다. 가장 많은 물량 공급이 예정된 시기는 3분기다.

DL이앤씨는 2022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7조7210억 원, 영업이익 8050억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2021년보다 매출은 1.2% 늘고 영업이익은 18.8% 줄어드는 것이다. 임민규 기자

최신기사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우리은행, 외화예금 원화로 바꾸면 90% 환율 우대
농협은행 포용금융으로 대전환 선언, 강태영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CJ제일제당, 동계올림픽 개최지 밀라노서 '비비고 부스' 열어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말, G7·호주와 연대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