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현대차 기아차, 유럽에서 4월 판매증가세 지속

이헌일 기자 queenlhi@businesspost.co.kr 2016-05-13 17:12: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4월에 유럽에서 판매량 상승세를 이어갔다.

13일 유럽자동차공업협회(ACEA)에 따르면 현대차와 기아차는 4월 유럽에서 자동차 8만2154대를 팔았다. 지난해 4월과 비교해 14.3% 늘어난 것이다.

  현대차 기아차, 유럽에서 4월 판매증가세 지속  
▲ 현대차 준중형SUV 투싼.
현대차는 4월 유럽에서 4만3960대를 팔아 지난해 4월보다 판매량이 14.9% 늘었다. 기아차는 4월 유럽에서 지난해 4월보다 13.7% 늘어난 3만8194대를 판매했다.

두 회사 모두 유럽의 전체 자동차판매량이 증가폭을 웃도는 성장세를 보이며 시장점유율을 끌어올렸다. 

4월 유럽에서 자동차 131만8820대가 팔렸다. 지난해 4월보다 9% 늘어난 것이다.

4월 현대차와 기아차를 합쳐 유럽에서 점유율 6.2%를 차지해 지난해 4월보다 점유율이 0.3%포인트 상승했다. 이는 지난해 10월 이후 가장 높은 월간 점유율이다.

현대차와 기아차는 올해 들어 유럽에서 판매량을 계속 늘리고 있다. 현대기아차는 1분기 유럽에서 판매량을 지난해 1분기보다 10% 가까이 늘렸는데 4월에 성장폭을 키웠다.

현대기아차는 4월까지 유럽에서 모두 31만9297대를 팔았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0.9% 증가한 것이다. 현대차는 판매량을 7.8% 늘렸고 기아차는 14.7% 늘렸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헌일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민주당 사모펀드 규제 강화법안 추진, "제2의 홈플러스 사태 막는다"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낼 듯, 복지장관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을 사적 집사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오래 연임하면 차세대 후보는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한국GM 지난해 글로벌 판매 7.5% 르노코리아 17.7% 감소, KGM은 1.0% 증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