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서울 동묘에 롯데마트 와인이 떴다, 팝업 레스토랑 4월 한 달 운영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22-04-05 10:58:1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서울 동묘에 롯데마트 와인이 떴다, 팝업 레스토랑 4월 한 달 운영
▲ 롯데마트가 동묘 와인바 동묘830과 손잡고 4월 한 달 동안 운영하는 팝업 레스토랑 'LAN X 830'. <롯데마트>
[비즈니스포스트] 롯데마트가 시그니처 와인 출시를 기념해 서울 동묘에서 팝업 레스토랑을 운영 중이다.

롯데마트는 2월에 선보인 3번째 시그니처 와인 ‘LAN멘시온’ 출시를 기념하기 위해 서울 종로구 숭인동 와인바 ‘동묘830’과 손잡고 4월 한 달 동안 팝업 레스토랑 ‘LAN X 830’을 운영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롯데마트는 와인을 평소에 즐기는 애호가부터 와인에 막 입문한 고객들까지 모두 아우를 수 있는 합리적 가격대의 고품질 와인을 국내에 소개하기 위해 2020년부터 시그니처 와인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첫 시그니처 와인으로 출시된 아르헨티나 와인 '트리벤토'는 출시 7개월 만에 초도 물량 20만 병이 모두 소진됐다.

롯데마트는 팝업 레스토랑 ‘LAN X 830’에서 'LAN멘시온' 와인을 롯데마트 판매가격 그대로 제공한다. LAN멘시온 와인은 모두 2종으로 '리제르바'는 1만9900원, '그란 리베르바'는 2만9900원에 판매된다.

전통 한식당 삼청각 출신의 쉐프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4월 한 달 동안 LAN멘시온 와인 전용 페어링 메뉴 5종을 선보인다.

LAN X 830은 MZ세대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롯데마트는 1일부터 레스토랑을 운영하기 시작했는데 개장 이후 매일 만석을 기록했다. 힙한(최신 유행에 밝은) 분위기로 젊은이들이 많이 찾고 있는 동묘 감성이 와인과 어우러진 것이 흥행의 배경으로 꼽힌다고 롯데마트는 설명했다.

이번 시도는 롯데마트 MZ세대 사원들이 참여하는 '관심급구 프로젝트'에서 시작됐다.

이 프로젝트는 롯데마트의 젊고 새로워진 이미지를 적극적으로 전달하겠다는 목표 아래 새롭고 재미있는 다양한 활동으로 MZ세대에게 유쾌하게 다가갈 수 있는 이색적 고객 경험을 발굴하는 프로젝트다.

임호석 롯데마트 홍보마케팅팀장은 “최근 롯데마트가 선보인 'RE NEW ALL(다시 모든 것을 새롭게)'의 가치를 MZ세대에게 보다 진정성 있게 전달할 수 있도록 팝업 레스토랑의 장소, 아트워크, 페어링 메뉴까지 세심하게 준비했다”며 “관심급구 프로젝트와 함께 롯데마트가 고객이 있는 곳으로 직접 찾아가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모습을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남희헌 기자
서울 동묘에 롯데마트 와인이 떴다, 팝업 레스토랑 4월 한 달 운영
▲ 롯데마트가 동묘 와인바 동묘830과 손잡고 4월 한 달 동안 운영하는 팝업 레스토랑 'LAN X 830'. <롯데마트>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