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구글, 모바일OS 점유율 경쟁에서 애플과 격차 벌려

손효능 기자 ppk511@businesspost.co.kr 2016-05-12 19:21: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구글이 모바일 운영체제(OS) 경쟁에서 애플과 격차를 벌리고 있다.

12일 시장조사기업 칸타월드패널에 따르면 1분기 구글의 모바일 운영체제(OS)인 안드로이드의 주요국 시장점유율은 2013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구글, 모바일OS 점유율 경쟁에서 애플과 격차 벌려  
▲ 1분기 중국 모바일 운영체제 시장 점유율. <칸타월드패널>
안드로이드는 영국과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등 유럽국가 5개국에서 점유율 75.6%를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7.1%포인트 늘어났다.

미국과 중국 시장점유율도 65.5%와 77.7%로 집계돼 지난해 1분기보다 각각 7.3%포인트, 6.2%포인트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미국에서 삼성전자와 LG전자, 모토로라 등이 안드로이드 점유율 상승을 이끌었다. 유럽에서 윈도폰 점유율이 하락했는데 기존 윈도폰 이용자가 대거 안드로이드 기기로 갈아탄 것으로 보인다.

로엔 구엔베어 칸타월드패널 연구원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가 지속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운영체제를 공급하는 휴대폰 제조회사 수가 계속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반면 애플의 운영체제인 iOS는 애플 제품에만 전적으로 의존하고 있어 점유율 둔화가 역력하다.

애플의 iOS 점유율은 유럽국가 5개국에서 18.9%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3%포인트 떨어졌다. 중국 1분기 점유율도 21.1%로 조사돼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해 5.4%포인트 낮아졌다. [비즈니스포스트 손효능 기자]

최신기사

iM증권 "LG 개정상법으로 기업가치 재평가, 지배구조 개선 효과 가시화"
SK증권 "에이피알 화장품 업종 최선호주, 채널 및 지역 확장 성과 본격화"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목표주가 상향, 호실적과 투자자산 가치 상승 기대"
하나증권 "JP모간 헬스케어 콘퍼런스 개최,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주목"
키움증권 "GS건설 4분기 영업이익 기대치 밑돌아, 주택 부문 외형 하락 예상"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