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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숙명여대 전용 메타버스플랫폼 선봬, "다른 대학도 확대"

최영찬 기자 cyc0111@businesspost.co.kr 2022-03-30 17:5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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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LG유플러스가 숙명여대를 시작으로 대학 전용 메타버스플랫폼 서비스를 확대한다.

LG유플러스는 4월부터 숙명여대 전용 메타버스플랫폼 '스노우버스'를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LG유플러스 숙명여대 전용 메타버스플랫폼 선봬, "다른 대학도 확대"
▲ LG유플러스는 4월부터 숙명여대 전용 메타버스플랫폼 '스노우버스'를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 LG유플러스 >

스노우버스는 숙명여대 학생만을 위해 최적화된 메타버스플랫폼이다.

LG유플러스는 그동안 메타버스플랫폼을 활용해 대학캠퍼스 일부를 메타버스에 재현하거나 입학설명회, 축제 등 일부 행사를 개최한 사례는 많았지만 메타버스플랫폼을 계속 개방하는 것은 스노우버스가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숙명여대 학생은 스노우버스를 활용해 새로운 캠퍼스생활을 즐길 수 있다.

숙명여대 정문에 잃어버린 엠블럼의 조각을 찾아가는 미션으로 구성된 캠퍼스투어를 할 수 있고 같은 과나 동아리 학생들은 프라이빗 채널을 통해 소통할 수도 있다.

또 1일, 1주, 1월 단위로 미션을 수행해 대학과 학생 또는 학생 사이 교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스노우버스 내 미션을 완료하거나 유플충전소에 방문하는 학생들에게는 데이터상품권 1GB, GS상품권 등이 제공된다.

LG유플러스는 2021년 11월 숙명여대 제1캠퍼스를 스노우버스에 구현해 축제 '청파제'를 개최하기도 했다.

2022년 2월에는 제2캠퍼스를 스노우버스에 담아 신입생 대상 '랜선 캠퍼스투어'도 진행했다.

LG유플러스는 학생들이 함께 모여 공부하고 학습에 동기를 키울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도 스노우버스에서 선보인다는 계획을 세웠다.

전승훈 LG유플러스 스마트인프라사업담당 상무는 "숙명여대 학생들이 스노우버스를 통해 코로나19 시대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캠퍼스라이프를 즐길 수 있길 기대한다"며 "숙명여대의 사례를 기반으로 다른 대학들에도 메타버스플랫폼을 확대하는 것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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