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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주총 열고 명노현 대표이사 선임, '양손잡이 경영' 중점 추진

최영찬 기자 cyc0111@businesspost.co.kr 2022-03-29 1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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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LS그룹 지주사 LS가 2022년 전기·전력·소재 등 기존 주력사업과 인공지능(AI)·빅데이터·사물인터넷(IoT) 미래 신사업 사이 시너지내기에 나선다.

LS는 29일 서울 용산에 있는 LS용산타워에서 제 53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었다.
 
LS 주총 열고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3088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명노현</a> 대표이사 선임, '양손잡이 경영' 중점 추진
▲ 이광우 LS 대표이사 부회장이 29일 서울 용산에 있는 LS용산타워에서 열린 제 53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CEO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 LS >

LS는 이날 주주총회에서 “세계적 에너지 대전환시대에 기존에 강점을 보인 전기 및 전력인프라와 에너지솔루션을 기반으로 성장할 것이다”며 “앞으로 직원, 고객, 시장 등 우리를 둘러싼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에게 ‘LS와 함께 하면 성장할 수 있다’는 자부심과 희망을 드리겠다”고 말했다.

2022년 구자은 LS그룹 회장 체제 출범을 계기로 △양손잡이 경영 △클라우드 기반의 글로벌 사업체계 구축 △ESG경영 강화를 중점적으로 추진한다고 강조했다.

양손잡이 경영이란 구 회장이 올해 1월 LS그룹 회장에 취임하면서 밝힌 경영방침으로 전기·전력·소재 등 기존 주력사업의 기술력과 인공지능·빅데이터·사물인터넷 등 미래기술들을 균형있게 준비하는 것을 말한다.

이날 명노현 LS 사장이 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에 선임됐고 이사회를 거쳐 새 LS 대표이사에 올랐다.

이밖에 2021년도 재무제표 승인 안건, 이사 보수한도 승인 안건도 주총에서 의결됐다. 최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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