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한화생명, 투자이익 감소로 1분기 순이익 뒷걸음질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16-05-11 19:50: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화생명이 저금리에 따른 투자이익의 감소로 올해 1분기에 순이익이 줄었다.

한화생명은 1분기 순이익 1457억 원을 올렸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9% 감소했다.

  한화생명, 투자이익 감소로 1분기 순이익 뒷걸음질  
▲ 차남규 한화생명 대표이사 사장.
한화생명은 “저금리에 따른 투자이익이 줄어 순이익이 줄었다”고 설명했다.

1분기 운용자산이익률은 4.0%를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7%포인트 떨어졌다.

1분기에 손해율 79.6%를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7%포인트 떨어졌다. 손해율은 보험사가 받은 보험료 가운데 고객에게 지급한 보험금의 비율로 낮을수록 보험사에 이득이다.

한화생명은 1분기에 101조7824억 원의 총자산을 보유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8% 늘었다.

김현철 한화생명 전략기획실장은 “자산운용 측면에서 저금리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해외증권 비중을 확대하고 있다”며 “해외채권 투자 및 우량사업 위주의 대체투자 발굴로 수익 증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민주당 사모펀드 규제 강화법안 추진, "제2의 홈플러스 사태 막는다"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낼 듯, 복지장관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을 사적 집사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오래 연임하면 차세대 후보는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한국GM 지난해 글로벌 판매 7.5% 르노코리아 17.7% 감소, KGM은 1.0% 증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