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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넥스원 대표 김지찬, 주총서 "방산뿐만 아니라 민수분야도 육성"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2-03-28 17: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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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김지찬 LIG넥스원 대표이사 사장이 방산뿐만 아니라 민수분야도 함께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내보였다.

LIG넥스원은 28일 경기도 용인 본사에서 주주 및 기관투자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0기 정기주주총회를 열었다.
 
LIG넥스원 대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2588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지찬</a>, 주총서 "방산뿐만 아니라 민수분야도 육성"
김지찬 LIG넥스원 대표이사 사장.

김지찬 사장은 인사말에서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되고 있는 전례없는 어려움 속에서도 주주 여러분의 깊은 관심과 헌신에 힘입어 국내 및 해외 시장에서 의미있는 성과를 창출했다"며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발맞춰 '기술혁신', '지속성장', '사람중심'을 올해의 경영방침이자 핵심과제로 삼고 성장의 기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김 사장은 ”민수 분야가 중장기 성장동력의 한 축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이동통신, 자율주행 분야는 물론 혁신적 스타트업과의 M&A를 적극 추진해 사업구조를 다변화 하겠다"고 덧붙였다.

LIG넥스원은 이날 주주총회에서 △재무제표 승인 △정관 변경 승인 △임원 보수 및 퇴직금 지급규정 개정 승인 △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등의 의안을 처리했다. 조장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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