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BNK금융 첫 여성 사외이사 김수희 선임, 주당 560원 배당도 결정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2-03-25 16:26: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BNK금융 첫 여성 사외이사 김수희 선임, 주당 560원 배당도 결정
▲ BNK금융지주는 3월25일 부산 남구에 있는 BNK부산은행 본점에서 제11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희 변호사가 BNK금융지주의 새 사외이사로 이름을 올렸다. BNK금융지주의 첫 여성 사외이사다. 

BNK금융지주는 25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김수희 변호사를 사외이사에 새로 선임했다. 

김 사외이사의 임기는 2024년 정기 주주총회까지 2년이다.

김 사외이사는 김수희 법률사무소와 오아시스 등에서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는 법률 분야 전문가다. 

금융분야 전문기자로 활동한 적이 있고 BNK부산은행과 BNK캐피탈에서 사외이사를 지냈다. 

올해 임기가 만료되는 사외이사 4명 가운데 유정준·허진호·김창록 사외이사는 재선임(임기 1년)됐다. 정기영 사외이사(이사회 의장)는 퇴임했다.

BNK금융지주는 이날 주총에서 안감찬 BNK부산은행장과 이두호 BNK캐피탈 대표이사를 비상임이사로 선임하는 안건도 의결했다. 

BNK금융지주는 “지난해 은행과 비은행 부문의 균형 성장을 위해 도입한 BU(비즈니스유닛) 제도의 활성화를 위해 은행BU장과 투자BU장을 비상임이사로 선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BNK금융지주는 이밖에 2021년 재무제표를 주주들에게 승인받고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주당 560원을 배당하기로 했다.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3분기보다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