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남양유업 작년 영업손실 778억 2년째 적자, 회장 홍원식 16억 보수

임도영 기자 doyoung@businesspost.co.kr 2022-03-23 20:16: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남양유업이 지난해 영업손실을 내 2년 연속 적자를 이어갔다.

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보면 남양유업은 2021년 연결기준 매출 9561억 원, 영업손실 778억 원, 순손실 589억 원을 냈다. 2020년보다 매출은 0.8%, 영업손실은 1.4%, 순손실은 11.6% 각각 늘었다.
 
남양유업 작년 영업손실 778억 2년째 적자, 회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4879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홍원식</a> 16억 보수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

2020년 영업손실과 순손실을 내며 적자로 전환한 뒤 2년째 적자를 이어간 셈이다.

반면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은 2021년 보수로 상여금 없이 급여로만 16억1900만 원을 받았다. 2020년보다 7.5% 증가했다.

남양유업은 2021년 소위 '불가리스 사태' 이후 매각 작업이 진행됐지만 법적 분쟁으로 여전히 진척이 되지 않고 있다. 임도영 기자

최신기사

방중 트럼프 "중국과 생산적 대화, 시진핑 부부 9월24일 백악관 초청"
'리테일'이 이끈 한국투자증권 실적랠리, 김성환 올해도 사상 최고 실적 '이상무'
'특허 리스크 해소' 후 코스닥 시총 1위 탈환, 알테오젠 K바이오주 희망 되나
롯데홈쇼핑 주총서 김재겸 사장 해임안 부결, 2대주주 태광산업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할..
메리츠금융 1분기 순이익 6802억으로 10% 늘어, 증권이 실적 확대 이끌어
공정위 산란계협회 담합에 과징금 5.9억원 부과, 농식품부는 법인취소 검토
[오늘의 주목주] '로봇 기대감' LG전자 13%대 올라, 코스피 개인·기관 매수에 7..
ELS 제재안 금감원행에 한숨 돌린 은행들, 과징금 축소 기대감도 '솔솔' 
삼성전자 노조 "5월15일 오전 10시까지 전영현 대표가 직접 성과급 해결안 제시하라"
[현장] 현대차그룹 양재동 사옥 새단장, 정의선 "좋은 차 만들려면 직원들이 편하게 일..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