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LG화학 매년 5조 이상 투자, 신학철 "3대 신사업 매년 30% 성장"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2-03-23 10:58: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화학 매년 5조 이상 투자,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1431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신학철</a> "3대 신사업 매년 30% 성장"
신학철 LG화학 대표이사 부회장이 23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제21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신학철 LG화학 대표이사 부회장이 매년 5조 원 이상의 투자를 집행하겠다는 방침을 내놨다.

신 부회장은 23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제21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매년 4조 원 이상의 투자를 집행하고 핵심 기술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R&D)에도 매년 1조 원 수준의 자원을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신 부회장은 "미래 성장동력 사업인 전지 재료, 글로벌 신약, 생분해성·신재생에너지 소재를 중심으로 성장해 나가겠다"며 "3대 신사업의 2030년 예상 매출은 30조 원 수준"이라고 말했다. 3대 신사업을 매년 평균 30% 성장시켜 향후 9년간 10배로 외형을 확대하겠다는 것이다.

이날 주주총회에서 신 부회장은 LG화학 사내이사로 재선임됐다.

앞서 국민연금은 신 부회장의 사내이사 재선임에 대해 반대 입장을 밝혔다. LG화학 아래 배터리사업부문이 LG에너지솔루션으로 물적분할한 뒤 상장하면서 기업가치가 훼손되고 주주권익이 침해됐다는 점을 명분으로 내세웠다.

그러나 LG화학 최대 주주인 LG(33.5%) 등의 찬성에 힘입어 신 부회장 재선임 안건은 처리됐다. 이와 함께 권봉석 LG 각자대표이사 겸 최고운영책임자(COO) 부회장의 기타비상무이사 선임 안건 등 주총안건이 모두 의결됐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CJ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 "K웨이브 사업 경쟁력 강화해 배당 재원 확보"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기자의눈] 출시부터 형평성 논란 빚는 'RIA', 신뢰는 '디테일'에서 나온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430선 약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은 1508.9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