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해커집단 랩서스 LG전자 해킹, 임직원 이메일 일부 유출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2-03-22 16:40: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글로벌 해커집단 랩서스가 LG전자를 해킹했다.

랩서스는 22일 텔레그램에 LG전자 홈페이지의 직원 및 서비스 계정 해시값이라고 주장하는 파일을 올리며 해킹 사실을 알렸다.
 
해커집단 랩서스 LG전자 해킹, 임직원 이메일 일부 유출
▲ LG전자 로고.

LG전자는 정보유출 사실을 확인하고 보안 강화 조치에 들어갔다.

LG전자 관계자는 “LG그룹 임직원의 이메일 주소 일부가 유출된 것으로 추정된다”며 “단 고객 정보는 유출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된다”고 말했다.

랩서스는 LG전자 외에도 마이크로소프트도 해킹했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랩서스는 앞서 1일과 5일 엔비디아와 삼성전자의 서버를 각각 해킹한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검찰, '한전 입찰 담합' 효성중공업·현대일렉트릭 임직원 구속영장 청구
이재명 "에너지 문제로 국제적 혼란, 에너지 대전환 착실히 준비해야"
검찰, '미공개정보 시세차익 의혹'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청와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기업 이전 검토 안 해"
농협중앙회장 강호동 해외 출장 숙박에 4천만 원 지출, 농민신문사 회장 겸임해 연봉 3..
블룸버그 "중국 정부, 1분기 중 중국 기업의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비상계엄 연루 '방첩사' 완전 해체, "권력기관화돼 정치적 중립성 훼손"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지주 70조 공급키로
[채널Who] 작년 대형건설사 도시정비 수주 최대 규모,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