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SK에코플랜트 기업공개 절차 시작, 2023년 상장 목표 주관사 선정 착수

임민규 기자 mklim@businesspost.co.kr 2022-03-21 11:30: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SK에코플랜트가 기업공개 절차에 본격 돌입했다.

SK에코플랜트는 최근 국내외 주요 증권사에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한 제안요청서(RFP)를 발송했다고 21일 밝혔다.
 
SK에코플랜트 기업공개 절차 시작, 2023년 상장 목표 주관사 선정 착수
▲ SK에코플랜트 로고.

SK에코플랜트는 증권사의 제안서를 받아 예비후보자 선정 등을 거쳐 다음달 주관사를 최종 선정한다. 내년 하반기 상장을 목표로 진행하며 구체적 일정은 선정된 주관사와 협의 후 확정된다.

SK에코플랜트는 SK그룹의 ESG 경영 강화 기조에 발맞춰 환경 및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확대해 왔다. 

박경일 SK에코플랜트 대표이사 사장은 올해 신년사에서 2022년을 ‘성공적 IPO 달성을 위한 준비를 완성하는 해’라고 밝히기도 했다.

SK에코플랜트는 2023년 상장을 통해 아시아 1위 환경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신사업 투자재원을 조속히 확보한다는 전략을 갖고 있다.

이에 SK에코플랜트는 지난달 출범한 SK에코엔지니어링의 상환전환우선주(지분 50.01%)를 매각해 4500억 원의 자금을 확보했다. 

또한 프리IPO(상장 전 지분투자)로 사모펀드 대상 약 6천억 원 규모의 전환우선주를 발행하고 추가로 4천억 원의 상환전환우선주를 발행하는 등 모두 1조 원 가량의 자본 확충을 진행하고 있다.

SK에코플랜트 관계자는 “순환경제를 실현하는 SK그룹의 ESG 경영 대표기업으로서 본격 상장절차에 돌입했고 대내외 금융시장을 고려해 효율적 IPO 전략을 세우는 등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며 “성공적 IPO를 통해 국내 및 아시아 1위를 넘어 글로벌 환경사업의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민규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에너지 문제로 국제적 혼란, 에너지 대전환 착실히 준비해야"
검찰, '미공개정보 시세차익 의혹'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청와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기업 이전 검토 안 해"
농협중앙회장 강호동 해외 출장 숙박에 4천만 원 지출, 농민신문사 회장 겸임해 연봉 3..
카카오 의장 정신아, 신입 사원들에 "AI 인재의 핵심은 질문과 판단력"
케이뱅크 행장 최우형 "2030년까지 고객 2600만·자산 85조 종합금융플랫폼 도약"
블룸버그 "중국 정부, 1분기 중 중국 기업의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지주 70조 공급키로
[채널Who] 도시정비사업 최대 규모 실적,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