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삼성물산 건설부문, 4500억 규모 이촌동 코오롱아파트 리모델링 수주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2-03-17 10:53:5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용산구 이촌동 코오롱아파트 리모델링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이촌코오롱리모델링조합이 지난 16일 총회를 열고 삼성물산 건설부문을 리모델링사업 시공사로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삼성물산 건설부문, 4500억 규모 이촌동 코오롱아파트 리모델링 수주
▲ 이촌코오롱아파트 리모델링 조감도. <삼성물산 건설부문>

이에 따라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서울시 용산구 이촌동 412번지 일대에 지하 6층~지상 25층 규모 아파트 10개동, 959세대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사비는 약 4476억 원이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이촌코오롱아파트 리모델링 단지 이름으로 동부 이촌동의 상징성을 살린 ‘래미안 이스트빌리지’를 제안했다. 

용산가족공원이 인접한 단지의 특성을 반영해 스카이 커뮤니티를 조성하고 거실의 방향을 공원 쪽으로 배치하는 등 특화 디자인도 내놨다. 리모델링 단지 정문 문주는 별빛을 형상화한 조명으로 꾸민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2005년 래미안 방배 에버뉴, 2014년 래미안 대치 하이스턴, 래미안 청담 로이뷰 등 여러 리모델링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이촌코오롱 리모델링도 성공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다짐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2021년 고덕아남 리모델링과 금호벽산 리모델링사업 시공권도 확보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 관계자는 “래미안만의 차별화한 상품과 리모델링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이촌코오롱 리모델링사업의 가치와 위상을 높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1천억에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 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