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제유가 하락, 러-우크라이나 휴전 기대와 미국 원유재고 증가 영향

최영찬 기자 cyc0111@businesspost.co.kr 2022-03-17 08:31: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제유가가 사흘째 내렸다.

16일 미국 뉴욕상업거래소에서 2022년 4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전날보다 1.45%(1.40달러) 하락한 배럴당 95.0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국제유가 하락, 러-우크라이나 휴전 기대와 미국 원유재고 증가 영향
▲ 16일 미국 뉴욕상업거래소에서 2022년 4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전날보다 1.45%(1.40달러) 하락했다.

런던선물거래소의 2022년 4월물 브렌트유도 1.89%(1.89달러) 내린 배럴당 98.02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국제유가가 하락한 것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사이 휴전 기대감이 높아지며 원유공급 차질 우려가 낮아진 영향으로 분석됐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16일 공개된 녹화 연설에서 “러시아와 진행하고 있는 평화회담이 현실성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도 러시아언론 RBC와 인터뷰에서 “협상이 쉽지는 않지만 타협에 이를 희망이 있다”고 말했다.

또 당초 미국의 원유재고가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 것과 달리 미국 에너지정보청에 따르면 11일로 마감한 주간 원유재고는 직전 주보다 434만5천 배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된 점도 국제유가가 하락하는 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최영찬 기자

최신기사

검찰, '한전 입찰 담합' 효성중공업·현대일렉트릭 임직원 구속영장 청구
이재명 "에너지 문제로 국제적 혼란, 에너지 대전환 착실히 준비해야"
검찰, '미공개정보 시세차익 의혹'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청와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기업 이전 검토 안 해"
농협중앙회장 강호동 해외 출장 숙박에 4천만 원 지출, 농민신문사 회장 겸임해 연봉 3..
블룸버그 "중국 정부, 1분기 중 중국 기업의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비상계엄 연루 '방첩사' 완전 해체, "권력기관화돼 정치적 중립성 훼손"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지주 70조 공급키로
[채널Who] 작년 대형건설사 도시정비 수주 최대 규모,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