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전자, 세계적 로봇공학자 데니스 홍을 자문역으로 위촉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2-03-14 10:46: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전자가 로봇 전문가 데니스 홍 로스앤젤리스 캘리포니아대(UCLA) 교수를 자문으로 위촉해 로봇사업 경쟁력을 강화한다.

LG전자는 13일 글로벌 뉴스룸을 통해 세계적 로봇 과학자인 데니스 홍 교수를 자문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LG전자, 세계적 로봇공학자 데니스 홍을 자문역으로 위촉
▲ 데니스 홍 UCLA 교수.

홍 교수는 글로벌 과학전문지 파퓰러사이언스의 ‘젊은 천재 과학자 10인’에 선정되는 등 로봇 분야의 글로벌 권위자로 불린다. 현재 UCLA 로봇연구소인 로멜라(RoMeLa) 연구소장을 맡고 있다.

홍 교수는 2021년 1월 KT 자문으로 위촉되기도 했다.

LG전자는 홍 교수와 협력해 물류 창고에서 고객의 집 현관까지 주문 배송 과정의 모든 단계를 관리할 수 있는 통합 로봇 솔루션을 개발한다.

LG전자는 로봇사업 육성에 힘을 쏟고 있다.

2017년 로봇기업 SG로보틱스 지분에 투자했고 2018년에는 로보스타를 인수했다. 2021년에는 아마존의 인공지능(AI) 전문가인 이현철 디렉터를 신임 인공지능연구소장으로 영입했다.

또 LG전자는 올해 서빙로봇 ‘LG 클로이 서브봇’을 미국에 출시하기 위해 5월31일까지 사전예약을 받고 있다.

LG전자는 “홍 교수와 협력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로봇공학 기술의 발전을 홍보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홍 교수의 통찰력은 LG전자의 로봇사업에 지속적이고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파라다이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 최종환 임준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임 포함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