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S전선아시아 주가 상승 가능, "베트남 신재생 투자 확대에 수혜"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2-03-14 09:11:0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S전선아시아 주식 매수의견이 유지됐다.

베트남 정부의 신재생에너지분야 투자 확대에 따라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됐다.
 
LS전선아시아 주가 상승 가능, "베트남 신재생 투자 확대에 수혜"
▲ LS전선아시아 로고.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14일 LS전선아시아 목표주가 1만2천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LS전선아시아 주가는 직전 거래일인 11일 77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박 연구원은 “LS전선아시아는 베트남 신재생에너지 등 인프라 투자 확대로 2022년 최고 실적을 낼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를 고려하면 최근 주가하락은 과도해 보인다”고 판단했다.

LS전선아시아는 2022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8070억 원, 영업이익 34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21년과 비교해 매출은 7.5%, 영업이익은 20.6% 늘어나는 것이다.

LS전선아시아는 LS전선의 자회사로 베트남 생산법인 2개(LS비나, LSCV)와 미얀마 생산법인(LSGM)의 지주사다.

LS전선아시아의 주력시장인 베트남은 신재생에너지 정책 강화 기조에 따라 정부 주도로 관련 인프라 투자를 늘리고 있다. 

베트남 전력선 지중화에 따른 교체 수요 증가, 통신선 수요 확대 등도 LS전선아시아의 호재로 평가됐다.

LS전선아시아는 베트남 전력케이블시장 점유율 1위 기업인만큼 이에 따른 수혜를 고스란히 받을 것으로 전망됐다.

LS전선아시아는 올해 1분기에도 구리 평균가격 상승과 베트남의 전력선 수요 증가에 힘입어 매출과 영업이익이 1년 전보다 각각 8.4%와 23.5%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박 연구원은 “LS전선아시아는 2015년 설립 뒤 2021년까지 전체 매출이 역성장 없이 한 해 평균 27.7%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며 “초고압선, 통신선 등 부가가치가 높은 전선으로 포트폴리오 변화를 추진한 점도 긍정적이다”고 바라봤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CJ대한통운 쿠팡 사태에 작년 4분기 영업익 1600억 '최대', 2028년까지 480..
이재명 3일 연속 '매입임대업자' 겨냥, "다주택 아파트 4만2500호 매물로 나오면 ..
키움증권 "삼성전자 4분기 비메모리 흑자전환, 엑시노스2700 비중 확대"
"삼성전자 HBM4 수율 SK하이닉스 마이크론보다 낮다", 시장 점유율에 변수
국제 기후단체 유럽연합의 친환경 정책 축소 반대, "미래 산업 경쟁력에 핵심"
iM증권 "HD현대중공업 목표주가 상향, 미국 해군 함정 사업 진출 본격화"
유진투자 "크래프톤 목표주가 하향, 배틀그라운드 트래픽 떨어지고 신작 지연"
한화투자 "한섬 목표주가 상향, 소비심리 회복에 실적 개선 지속될 것"
하나증권 "미래에셋증권 목표주가 상향, 스페이스X와 xAI 보유 지분 평가이익 1조 예상"
키움증권 "NH투자증권 목표주가 상향, 증시 활황에 자본확충 효과 기대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